@닉넴비슷한지몰랐지 제가 사는곳 직산...눈깔할머니는 천안역에 가면 볼수있어요.
요즘은 안보인다고 하는데 돌아가셨는지...어째든 이 할머니는 가게 전단지하고 교회 전단지하고 같이 돌리는데...사람들이 안받아가면 특히 젊은 여성이나 학생들 한테 바로 욕합니다.
눈깔 뽑아버린다고 욕하고 나같은 남자들은 그냥 째려보는 정도?...그리고 비닐봉지 아저씨는 천안의 있는 마트행사할때 깜장비닐봉지 하나 들고 다니면서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소리치고 행패부립니다.
공무윈 어떤 부서든 어떤 인간이든 국민이 신고하면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고 지나갈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접수하고 담당기관으로 이첩시키는 시스템은 못만드니? 여기저기 우리소관이 아니라 떠넘길 상각하지말고 니들끼리 헙의해서 이건 여기에서 처리해야 되는거다라고 접수하고 신고자에게 통보하는게 정상적인 시스템아니냐고 이 공무원 xxx같은 인간들아
사람 하나 큰 일 치뤄야 그제서야 행정 당국이 움직이는 겁니까?
미친 노인네 욕 했는데
설마 천안?
사람 하나 큰 일 치뤄야 그제서야 행정 당국이 움직이는 겁니까?
살고 있었다니...
요즘은 안보인다고 하는데 돌아가셨는지...어째든 이 할머니는 가게 전단지하고 교회 전단지하고 같이 돌리는데...사람들이 안받아가면 특히 젊은 여성이나 학생들 한테 바로 욕합니다.
눈깔 뽑아버린다고 욕하고 나같은 남자들은 그냥 째려보는 정도?...그리고 비닐봉지 아저씨는 천안의 있는 마트행사할때 깜장비닐봉지 하나 들고 다니면서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소리치고 행패부립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천안의 무대뽀 삼대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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