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사태로 불안감을 느낀 카뱅예적금가입자들이 지금예적금을 빼면 지금까지 쌓인이자 10분의1밖에 못받음,,,
그러면 카뱅쪽은 그만큼의 이자를 지급안해도 되니 개이득..
어차피 조금지나면 시대의흐름에 인터넷은행으로 다시 몰릴수밖에없고..이율좋은 상품몇개로 꼬셔서 다시
젊은층 왕창흡수,,,,
이거 혹시 노린거 아니야?
카톡사태로 불안감을 느낀 카뱅예적금가입자들이 지금예적금을 빼면 지금까지 쌓인이자 10분의1밖에 못받음,,,
그러면 카뱅쪽은 그만큼의 이자를 지급안해도 되니 개이득..
어차피 조금지나면 시대의흐름에 인터넷은행으로 다시 몰릴수밖에없고..이율좋은 상품몇개로 꼬셔서 다시
젊은층 왕창흡수,,,,
이거 혹시 노린거 아니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