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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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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이야? 그래 선택은 의사 본인몫이지 문제는 의사라는걸 단순한 돈벌이로 생각하는게 문제지 ㅋㅋ 강요 희생같은소리 하고있네
야 의사되라고 하는건 쟤들부모 몇몇이 강요하는거고 과선택은 의사 본인이 선택하는거고 그럼 소아과를 없애든가ㅋㅋㅋ
환자=돈 전공과=노동강도 전공과=수입
이중에 의사로서의 마음가짐은 없지?
전공의 딸리고 인기없는 외과 소아과 그런데는 결국 소멸이야 인기많고 돈되는 치과 성형외과만 우후죽순 늘어나고 결국은 소아과도 없어지고 성형,치과도 포화상태 폐업만 늘어나고 현재도 없어지고 생기길 반복중이고
니말대로 그리고 희생을 강요했어? 마음가짐을 상기시켜준거지 내가 디지라 할거면 디질것도 아닌데 뭔 희생 강요야
의사로서의 마음가짐이란게 희생 강요냐? 니가 생각하는 의사들 마음가짐이란게 뭔데?
내가 희생이란 단어를 입에올리지도 않았는데 개거품물고 있네 ㅋㅋㅋㅋ
성폭행하고도 의사면허 유지하는거 의료사고나도 쉬쉬하는거 수술하고 뱃속에 거즈 넣고 닫아도 쉬쉬하는거 까보면 ㅈㄴ많아 그런데도 걔들 잘살아
신해철 수술한 의사도 사람 죽여놓고도 의사면허 살아있어서 계속 수술중이고 또 의료사고 일으켜도 잘살고있어 그런데 의사 기본마음가짐이 희생 강요야?
뭔 말같지도않은 소리하고있어 소아과 가면 죽냐? 외과가면 디져? 돈못버냐고 아 성형 치과에비하면 일하는거에 비해 못벌지 그래도 일반 직장인 이상이고
지금처럼 의사 넘쳐나는시대에 지방의료는 의사들이 부족하고 서울경기엔 넘쳐나고 페이닥터 바지원장들이 많지 그런데도 비인기과엔 부족해 대부분 전공의 그쪽이 아니니까 뭔 희생타령이야
어디 전쟁터 나가서 의료활동하는것도 아닌데
공공의료가 무너지면 피해입는 게 누구겠냐? 이멍청이들아!!
그렇다고 개원해서 돈버는것도 아니고, 전공과 상관없는 미용시술이나 다시 배워야 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고.
모르고 지원했다가 6개월만에 그만두고 공보의 다녀와서 다른과로 지원하려는 그 1년차 선생, 이해합니다.
당신도 살아야 하니까.
의료실수는 환자 생명하고도 직결되있어 의약품처방 한번 잘못해서 죽는사람도있고 그러니 국시가 어렵고 힘든거고 계속 공부하는거고
자기일 잘못하면 처벌받아야 맞는게 아니야?
실형받아서 면허취소됨?
법규위반만 해도 벌점에 범칙금인데
사람 목숨값이 범칙금 수준이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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