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하며 밥쳐먹다가 피해자가 집오니 밥숟가락 들고 문열고 나오기까지함 정신질환자임. 사생활침해와 고의적 집착질에 옆집미치광이는 도둑질해서 고소당함.
아들은 백수에 짱깨년과 성적 집착이 심한 상태. 정상적 사고를 하는 년들이 아님 집주인 임진희년은 도둑질을 왜 신고하냐고 함. 경찰서까지 옆집 도둑을 에스코트함. 지금도 읫층 이사 안보내고 피해자에게 집착질.
신림 신사동 성범죄스토커집단과 다를 바 없음.
진짜 돼지같이 생긴 미치광이년.
자살은 가해자들이 꼭 하게 만들테니까.
집단 자살하는거 구경하는 날이 있을 듯. 꼭 죽게 만들테니까.
스토킹하며 한국년들 집단괴롭힘 하며 아닌척 연기 백날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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