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10.7%를 기록했다.
기자협회보가 한국기자협회 창립 58주년을 맞아 기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10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0.7%만이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하는 편이다’에 9.4%, ‘매우 잘하고 있다’에 1.3%의 비율이었다.
반면 대다수 기자들은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에 47.6%, ‘잘못하는 편이다’에 37.8%의 기자들이 응답해, 부정 평가만 총 85.4%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국민들의 대통령 지지율을 밑도는 수치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52049)
굥 개인 지지율이라생각하면 바닦뚫었다 보면되고
국힘보고 지지하는게 그나마 10몇프로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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