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 돈 x 빚 x 집 x 회사 기숙사 살고 월급 실수령의 40프로정도 차로 나가네요
나머지 10~ 20%는 저 쓸거 쓰고 30~40% 저금 10% 부모님 용돈 드립니다.
남들이 카푸어라고 해도 자차가 있다는거 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네요
모은 돈 x 빚 x 집 x 회사 기숙사 살고 월급 실수령의 40프로정도 차로 나가네요
나머지 10~ 20%는 저 쓸거 쓰고 30~40% 저금 10% 부모님 용돈 드립니다.
남들이 카푸어라고 해도 자차가 있다는거 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네요
물론 철없어보이기는..한데..
본인이 행복하다면....
행복 하다니까....
저축 열심히하는 절 보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티끌모아 티끌인데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서 편하게 살어~ 라구요.
뭐 틀린 말은 아니죠. 다만 나중에 집값이 떨어져 매수하기 좋은 기회가 왔을때 이 티끌조차 없다면 시도조차 못할테니 전 제 선택이 옳다고 믿고 있습니다. 님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면 지금 선택이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능력치를 벗어나서 무리하면서까지
안되는 차를 타려는 앞뒤분간 못하는 애들이
보기 안좋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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