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K리그와 한국축구를 존중하지 않는 겁니다
벤투는 아마 K리그 출신 후보 선수들은 수준 이하라는 생각을 하는걸꺼에요 히딩크는 선발이든 후보든 모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뛸 자격이 있는 선수로 존중했습니다. 그런데 벤투는 4년동안 뭘 했어요? 국내파 위주의 친선경기에서 K리그 득점왕을 소집 조차 하지 않는 감독입니다.
4년동안 뭘 했는지 왜 항상 똑같은 선수들로만 뛰고 정작 실력이 우수한 선수들은 뛸 기회조차도 주지 않는지 인재발굴 두터운 스쿼드 k리그 선수들 발굴은 왜 안했는지 4년 뒤에도 똑같은 스쿼드 벤투가 장기집권 하면 정작 실력이 우수한 선수들은 벤치에서 실력을 썩히게 될 뿐만 아니라 시간이 더 흐르면 기다려도 기회조차 주지않는 운영에 지쳐서 국가대표 은퇴를 할거라고 봅니다.
무엇이 달라졌고 무얼 했나요 우루과이 가나 브라질 3경기 하면서 선수구성 스타팅은 계속 똑같았습니다.
국민들이 들고일어 나니까 포르투갈 경기에서 이강인 선발 이것도 국민들이 들고일어 나니까 마지못해...
아마 안그랬다면 이강인을 비롯한 선수들은 똑같은 맴버 구성에 찬밥취급 당하고 벤치에 있었을겁니다.
참담한건 현재 그라운드에 뛰는 선수들 보다 벤치에 있는 선수들이 실력이 더 뛰어나지만 감독의 무식 함과 고집에 자기보다 못한 선수들 축구나 보면서 앉아 있어야 한다는 현실입니다.
벤투 체제는 자기 입맛에 맞는 선수들만 쓰고 이 선수 들이 경기를 망치면 훨씬 비교조차 할수없이 뛰어난 벤치에 찬밥신세 선수들을 수습하는 용도로 쓰고 있는 중입니다.
한마디로 이대로 끝나면 난리나니까 니들이 나가서 어떻게좀 해봐 이러다 나죽어 입니다.
벤투 감독은 가해자 입니다 잘하는 선수 들에게 가해를 하고 있습니다 선수는 꾸준하게 경기를 뛰고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실력이 망가지게 됩니다 벤투는 철저하게 그들의 실력을 썩히고 있는중입니다. 선수 경기 못뛰게 하고 망치는거 그것도 가해 입니다.
참고로 히딩크 감독은 총 78명을 테스트했습니다
큰 정우영은 진짜 아니지 않나...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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