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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557259
고성에서 혼자 방 쓰면서 숙소생활 할때는
자다깨다를 반복했었는데
인간난로가 옆에 있으니 푹 자게 되네요
어제 아홉시쯤 보쌈이 와서 소주한잔하며
이야기 나누고 취기가 올라 치우지도 않고
여친이랑 누웠는데 잠들어서
여덟시간정도 푹 잔듯해요
피로도 제로
다시 토끼의 본능을 불 지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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