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임원이나 직속 애들 집 하나씩 공짜로 던져준다
공인 중개사 친척에 사돈까지 엮어서 영끌하고 졸라 쳐 올려서 매물로 내놓는다
주변 부동산 담합해서 해마다 두배로 뻥튀기 한다
전세 살다 나갈때쯤 세를 두배로 쳐올린다 . 들어 올사람 많타고 배짱 부린다
그래서 전세값이 지꼴리는데로 올라 가는거다
갖은 방법으로 치사하게 지금까지 집값 쳐올린놈들 의 작품이라 보면 된다
갸들은 다 호구로 본다
그러니 전세 조금 내려서 계약한다해도 미안한
마음 가질필요없다
이거 다 거품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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