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5억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전 직원 징역 35년
2215억원에 달하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전 자금관리팀장 이모(45)씨가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 김동현)는 1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과
범죄수익은닉 혐의를 받는 이씨의 선고공판에서 이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앞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간이 우라지게 큰 남자의 최후....ㅈㅈ
저사람은 대통령이 못돼서 35년을 사네
전직대통령들은 저정돈 죄다 사면받고 떵떵거리며 잘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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