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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1.12 (목) 08:5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582088
이 비양심적으로 살지 않고 다같이 살자 곱창집은 어디 인가요?
뜬금없는 헛소리 주절주절하다 손님이 1인분 시킨거느맞다...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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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타도 양 많이 해서 받으셔야할 집~
너무 정직하니께
한 두 사람에게만 정직을 베푼분이 아닐듯~
했는데...맘씨 좋아보이는 노부부는 웃으면서 네 하더니..... 진짜 많이줌...
기분좋게 술먹고 나가는데...돈이 너무 많이 나와 봤더니.... 많이 주고 다 계산함....
뭐라 할수도 없고....그냥 돈 다내고 나왔던 기억이.......
인상 진짜 좋으신 분들이었는데.....
맘충의 창시자 낭낭하게 재연맘을 연상케하네요 ㅋㅋ
그럼 뭐다???
그럼 다시 1인분만 덜어서 내어줬어야지..
양아치야 뭐야~
결국엔 난 아무잘못없고 난 양심적으로 산다네
철면피 같은게 그씨부랄년놈들과 똑 같냐
2찍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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