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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1.27 (금) 10:2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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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아우님들.
어제 넷째 낳았어요.
막내랑 터울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산모도 애기도 모두 건강합니다.
무지기쁩니다.
걱정도 되고 설래고
그러네요.
우리복덩이
잘키우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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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째라고라?
애국자횽이시네요잉
건강하게 잘 키우소
네째라고라?
애국자횽이시네요잉
건강하게 잘 키우소
진정 애국자십니다 축하드려요
생산이 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 나라에서 소비가 안되는게 더 큰 문제
2명 딸아이 키우는 아빠로써 정말~~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올해 마흔인데. 애들덕분에 삽니다
이쁘게 잘 키우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잘 자라길 ^^
세상에서 제일 이쁜 힘듦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저도 아이가 넷이라서 그 마음 기억합니다~
정말 정신없는 삶이지만 그래도 행복한 분위기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양육과 가사에 최선을 다하며 다복한 가정 이루시길 응원드려요~
아기천사네…제가 다 흐믓합니다..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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