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제 자유구역은 공익이란 이름으로 주민들의 땅을 무차별적으로 환수하고
오히려 사기전과있는 사업자를 특혜를 주고 시비,도비로 9백억을 지원해주고
결국은 대구경북 미분양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대장동이 주민의 재산을 강탈해서 돈을 벌었다면 포항 경제자유구역은 감정담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아직 보상에 대한 재판은 진행중이지만 어느 언론사도 다뤄주지를 않습니다..
대장동의 비리를 포항 경제 자유구역에 딱 비추어 보면 여기는 완전 지옥입니다..
널리 퍼트려주세요
?포항경제자유구역은 처음부터 사업성이 없어 산업단지로 개발이 불가하지만 행정기관인 포항시(이강덕 포항시장)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현 이인선 국회의원)및 민간개발 사업시행자(포항융합티앤아이 최창배등)가 유착하여 총 사업비 3,700억원 규모로 경제자유구역 특별법에 의한 산업단지 개발 공익사업으로 가장한 뒤여러 사기행위로 민간사업시행자가 ‘국비, 지방비 약 767억원의’지원을 받고 또한 ‘토지수용권’을 부여받아 감정평가업자들과 공모하여 보상토지 감정가를 낮추어 토지수유주들의 사유재산권을 심각히 침해한 뒤 산업시설이 중심인 산업단지가 아닌 주택건설이 중심인 택지개발로 변경하여 최소 약905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하는 대형기획 첨단사기사건인 것입니다.
최초 산업단지인 포항경제자유구역 주택세대수 589호에서 최총 4,456호로불법 및 편법으로 변경되어 현재 포항시 미분양의 원흉이 된 사안입니다.
[기자수첩] 포항경제자유구역, 포항의 대장동 되나...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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