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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617457
통풍이 있는 분들은 류마티스학회에서 하는 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몸소 겪은 통풍이야기도 만들어서 통풍도 바로 알리고, 입선하면 상금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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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통풍이 아닙니다만 소주하고 차이 많이 나요
다음날 확실히
저도 소맥이 주종목이다 보니 통풍끼가 살짝 보인다는 의사분의 소견이 있어서
조심하고 지냅니다
이거 정말 주옥 같다(다들 류마티스라 그러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식하고 받아 들임)
아무리 설명하고 만회 하려고 노력해도
(아침에 눈 뜨는게 힘드니 밤 늦게 까지 사부작거리게 되고)다들 게으르고 꾀병이라고 치부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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