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인 튀르키예의 위기에 뭐하냐?
꼴랑 119 구조대와 군 구조인력 100여명?
이게 실질적인 G7,8에 들어가는 대한민국의 국력이고 외교력이냐.
지금까지 외교로 참사수준의 행태만 보였다면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국격을 좀 보여주길...
후방에 노는 의료나 공병대들 좀 수천명이라도 보내서 한국전 참전국에 빚 좀 갚으면서
세계 6위의 국방력 자랑도 좀 합시다.
폐허간 된 도시의 기반시설 복구도 좀 해주고, 치안도 도와주고...
뭐 싸우는 전쟁만 하는게 군대가 아니잖아요.
군방비나 국민들 세금 이런 곳에 쓴다고 뭐랄 국민들이나 야당은 없을듯
아마 우리 국민들이 더 쓰고 더 돕고 오라고 수백 수천억의 성금도 보낼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아무리 친일에 바보 대통령이지만 그래도 대통령인데 이번 튀르키예 참사는 멀리 불구경하듯
보고 지나치지 맙시다.
통 크게 튀르키예에 진 빚에 일부라도 좀 갚아 줍시다.
제발~
형제국 튀르키예와 형제와 자매들을 응원합니다.
잘아시네요
바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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