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삽질 외교로 여론이 악화
1. 빠른시일에 검찰이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언론발 기사 투척
2. 윤석열 삽질외교 여론이 잠잠해짐.
윤석열과 대통령실 입장에선
이재명이 대중을 잠재우기 좋은
떡밥재료임.
그만큼 현재 이재명 리스크는
대한민국 입장에서 이득될게
없음.
오히려 윤석열 정부 임기동안
두고두고 써먹을 맛좋은 미끼일뿐.
이미 김건희 주가조작에서 봤듯이
당시 김건희 사건을 물타기 할려고
이재명 공격하는 언론기사로
대중을 농락했음.
그건 지금 매국노들이 더 바라는걸 텐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