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선배인 홍준표도 저 정도 취급하는 것이 윤석열.
아마 일반 국민은 진심으로 불량식품이나 먹으며 150시긴 아프리카에서 노동해야 하며, 자유란 게 뭔지도 모르는 개돼지 정도로 생각할 것임.
동정심이나 가질 수 있는 '축생' 정도로만 바라봐도 다행인 수준.
윤가가 정말 여론이나, 국민의 눈치를 1도 안보는 건 진짜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임.
한 마디로 광신도처럼 굴종하지 않으면 살 지 못하고, 민주주의를 견지지 못하는 개돼지 노비 종자들에겐 이상적인 정치인임.
홍준표가 오래 살아남는 이유가 있음. 강자에 비굴하고 약자를 후려치며 살아온 애들은 지들끼리 통하는 게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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