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지들아.
일본이 강점기때 우리나라에서 수탈해간 황금만 얼만줄 아냐?
1938년 이후 집계된 것만 '금' 121톤이다.
우리나라가 현재 한 100톤 정도 가지고 있지?
니들이 징용문제를 셀프배상 하겠다는 윤가를 물고 빨 수 있는 이유를 가르쳐줄까?
니들이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역사니 민족의 정체성이니 하는 것들이 니들에겐 조금도 실감되지 않는 '0원짜리' 가치이기때문이야.
절대 니들이 쿨해서가 아니지.
그냥 니들의 공동체의식이 거의 아메바 수준으로 낮은거야.
그게 다야.
니들같은 놈들일수록 지 돈 10원하나라도 손해보면 거품물고 넘어가는 거 세상 누가 모르겠냐?
팩트는 이렇단다.
국가간 배상은 말이야,
위에 언급한 '황금 121톤'처럼,
일제가 35년동안 우리나라에서 공짜로 수탈해 간 ‘금, 은, 동, 철, 목재, 광물, 곡물, 농작물‘같은 나라의 자산과 자원들,
그리고 ‘식민지배를 받지 않고 정상국가였다면 가질 수 있었던 기회비용’과 ‘외교권’같은 무형의 자산들까지 그런 걸 주로 보상하는 거지.
그리고 강제징용 배상문제는, 그때 일본의 회사들에게 착취당하고 돈조차 받지 못한 개인들이 일본의 ’회사‘를 향해 낸 ’배상청구’고 말이야.
개인이 일본이란 '국가'에 낸 소송이 아니야.
알겠냐?
우리나라라는 '국가' 가 일본을 향해 낸 소송도 아니고.
알겠냐고?
니들처럼 공동체 가치와 역사에 대해 1도 모르는 무식하고 비굴한 것들이,
도대체 무슨 사회적 정의니 공정 같은 걸 안다고 보배에 끼어들어선 욕은 욕대로먹어가며, 꼴페 계집애들처럼 빼액거리며 그러고 살고 있냐?
니들은 뭐냐?
그러고 살면 막 윤가의 은총이 막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것 같고 그러냐? 욕쳐먹으면 좃나 꼴리고 그러냐?
머리통이란게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
일본덕에 우리가 고속도로도 깔고 포항제철도 만들었으니 오히려 '고마워해야 한다'는 니들 논리대로라면,
내가 니들을 죽지않을만큼만 때리고 병원비만 던져준다면 니들은 나에게 ‘덕분에 건강해졌다.’고 고마워하며 절이라도 해야한다는 거잖아. 그치?
니들이 생각해도 니들이 말하는 게 웃기지?
근데 진짜 팩트는 그것보다 더 웃기단다.
왜냐하면 니들이 받아야 할 병원비를 삥땅까지 친 놈이 있거든.
그것도 모자라서, 니들은 오히려 병원비 삥땅친 그 놈을 신으로 모시고 있지. 그 놈 없었으면 병원비도 못 받았다며.
왜 그렇게 사냐며 제대로 사실관계를 일러주는 사람들에겐 버럭 화를 내며 빨갱이라고 고함지르고 있고 말이야.
눈치챘겠지만 그 병원비 삥땅친 애가 바로 니들의 반신반인 박정희지.
도대체 니들이 JMS나 신천지 광신도와 뭐가 다르냐?
안그러냐?
버러지들아.
물론 이건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이고, 실제 병원비가 아니기 때문에 니들 지능으론 실감이 안날거야.
그리고 '아 몰라' 빼액거리고 싶은 그 저급한 본능들이 또 치밀어 오르겠지.
그래도 인간적으로 초등학생 수준의 논리력과 지성은 갖추고 보배에서 빨빨거려야 할 거 아니냐?
적어도 니들이 스스로 내뱉은 말의 앞뒤 정도는 맞아야 할 거 아니냐?
그 늙고 냄새나는 머리통으로 애새끼들 흉내나 내고 다니고 진짜 안 쪽팔리냐?
교주한테 아빠 아빠 하며 앵기는게 참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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