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사업은 미국의 승인이 없으면 절대 하지 못함.
미국이 허락해야, 생산에 필요한 생산설비 자체를 유럽등에서 살 수 있음.
그리고 미국이 반도체 생산을 못하게 제일 견제하는 나라가 바로 중국임. ㅎㅎㅎㅎ
펠로시 패싱도 있지만, 윤가의 돌발발언등에 비추어 미국은 반도체 사업의 파트너로 한국이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한 거 같음.
저 새끼 나뒀다간 다 넘길 거 같으니까. ㅎㅎㅎ
게다가 바이든은 부통령 시절 박근혜에게 '노골적인 친중'에 대해 경고한 적도 있음.
그런 국짐당에 대한 바이든의 인식도 한몫 했을것임.
삼성은 아마 다국적 기업이 되려고 하는 거 같음.
뭐 실질적으로 이 나라 경제비젼은 바닥부터 차곡차곡 작살나고 있다고 보면 됨.
사실 1년동안 이 정도로 말아먹을 수 있을 줄은 몰랐음.
물론 개돼지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없음. 그 종자들은 원래부터 민주주의고 북한이고 경제고 뭐고 관심이 없음.
그냥 짖으라면 짖고 다물라면 다물 지능만 있으면 되는 것들임.
일본의 이득을 위해선 어찌나 빠르고 철두철미하게 움직이는지.
또 해먹는 건 얼마나 디테일하고 지독한지.
그 어마어마한 권력욕은 또 어떻고요.
진짜 바지사장이고 대통령 놀이나 하는 수준이면 땡큐 땡큐죠.
윤은 그냥 허수아비고 외교는 개나줘라
그런데 푸틴이 누군지도 모른다는 놈을 뽑아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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