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 임검사님의 끓는 마음에 동감했다.
여전히 그렇다.
이때도 이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애쓰고 계신 검사님.
누구라고 특정지어도 상관없는 학의때부터 윤돼지 한가발을 상대로
내용에선 17년부터의 검사판 문제를 써내왔지만,
16년 15년 14년에는 도대체 검사판에서 부터 얼마나 더 많은일이 있었고 감춰줘 왔을까?
마치 예언이라도 한 듯한 누구누구들이 그때엔 그리 심각한 인물이라고 인식 못 했다. 무지했으니까. 아~ 나쁜놈이구나? 이거로 끝.
죄송한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이 더불어서
나 하나가 뭐라고? 라는 ㅂㅅ같은 썩은 생각 아주 꽈아악!! 잡아들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내 나라 지키기위해 아주 작은 한 몫이라도 할거다.
그것이 아주 개미눈물만큼 작은 일 일지 몰라도 당장 내일 주변부터 살펴야겠다.
주변사람 모두가
아~ 나쁜놈이구나? 그럼 죽여야지. 라고
밥은.. 먹었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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