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 아들이랑 같이 5.18 관련 보러갔는데 옥상에서 보니 옛 도청자리에 노랑풍선을 나눠주는게 보이더라구요
먼가하고 갔더니 모범택시 패러디한거같은데 젊은 여자들 대상으로 풍선 나줘주면서 설문조사 같은거 하길래
별거 아니구나 하고 지나가는데 설문조사하는 끝을 보니
신천지 ....
대놓고 ...포교하더군요 놀래서 사진을 못찍었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이들 꼬시기 참 편해보이더군요
신천지가 국교인듯
마음이 불편합니다
이명박근혜부터 시작된 쉰쩐지 윤석열이 완성시켜 줬잖아예
아예 대놓고 말했쥬
내가 신천지 봐줬어!
민주국가이므로
거기에 현혹되지 않는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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