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문제로 보는 것은 한희원 내정자의 발언이다. 한 내정자는 지난해 3월 23일 '2022 통일지도자 특별 세미나'(주최 한반도통일지도자연합)에서 "오늘의 일본이 세계 강국이 된 원인은 메이지유신을 성공시킨 인재를 길러낸 쇼카손주쿠 설립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요시다 쇼인의 인재 양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인재 100명을 길렀다" "대표적인 인물이 이토 히로부미" "그 인재들이 메이지유신을 성공시켜 오늘의 일본을 만든 초석을 다졌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
안중근 의사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시겠네
이제 독도를 넘겨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임
심리적 일본 속국
존경하는 사람 중에 일본인이 있다고 해서 안된다는건 개유치한 소리지
너 만약 김일성 존경한다는 인간을 통일부장관에 임명한다고 하면 지금처럼 군소리 없이 찬성할 자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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