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교 이며 철학을 좋아 합니다
불교에서 해탈 이란
나<본인>이란 존재가 우주에서 이세상에서 없어지는 겁니다
불교에서는 삶이 고통입니다 그 고통을 끝내는 것이고 반복되는 환생도 끝내는 겁니다
부모 자식이 전쟁에서 원수 라고들 합니다
부모가 원수를 세상에 다시 환생 시키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현세의 삶이 다른 차원에서의 형벌 일수도 있습니다.
그형벌을 자살로 끝내면 다시 형벌을 받지 않을까 생각 되더군요
오래 산다는건 벌을 오랜기간 산다고 생각도 되구요
현세에 모두 무탈하시고 삶은 고통이니 모든걸 내려놓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의 형벌을
무난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삶은 그자체로 아름다운것이지요.
내가 없어짐도 없어지는 상태….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상태를 해탈..
즉 부처가 된 상태 입니나.
말은 쉬운대…
이해가 아닌 체득의 상태가 되어야 하니 어렵죠
섹스나 많이하고 떠납시다
물론 이분은 굳이 독학조차도 한 수준은 아닌게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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