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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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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HappyCold 23.07.20 23:10 답글 신고
    저럴거면 홈스쿨링하지 왜 못믿을 곳에 애를 보내는거지
    답글 5
  • 레벨 원수 대마도도한국땅 23.07.20 23:13 답글 신고
    허긴 요즘은 애새끼 군대 보냈는데,
    애새끼랑 전화 통화, 카톡 주고 받으면 됐지,
    부모가 중대장이랑 카톡으로 대화도 한다며?
    내 새끼 잘 좀 봐달라고? 오늘 일과는 어땠냐고?
    훈련은 힘들지 않냐고?
    군대 보낸거지, 캠핑 보낸거냐?
    답글 6
  • 레벨 중장 HelloVader 23.07.20 23:11 답글 신고
    초등학생도 유급, 전학조치를 적극도입해야함.

    지들에게 절대 손해를 끼치지 못할거라 생각하니 머리 나쁜 것들이 선 넘는 것임.
    답글 1
  • 레벨 소위 1 라비뚱달려 23.07.21 17:12 신고
    @프레아라 "이해는 됨. 납득하는건 아님"??? 무슨말이지?
  • 레벨 원수 HappyCold 23.07.20 23:10 답글 신고
    저럴거면 홈스쿨링하지 왜 못믿을 곳에 애를 보내는거지
  • 레벨 원사 1 프레아라 23.07.21 00:21 답글 신고
    극성이긴한데...요즘 학생범죄수준 생각하면 걱정되는것도 이해는됨..그렇다고 납득하는건 아님
  • 레벨 대위 2 바지입고폭풍설사 23.07.21 21:59 답글 신고
    부모이기전에 여자라잔아요....
    낮에 스벅도 가야하고...
  • 레벨 원사 3 아놔진짜로확마 23.07.21 21:59 답글 신고
    초등학생도 제주도로 수학여행 가나요? 배타고 가면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부모로써 어쩔수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따라온 부모들은 극소수 일테지만...
  • 레벨 대위 1 모범운전병 23.07.21 22:45 답글 신고
    언제적 얘기인가요? 요즘은 학교 선생들이 수학여행을 안갑니다. 우리딸 경기도 사람많은 경기도 중학생인데 올해 수학여행 과반수 50%초과의 선생들이 가지말자고한걸 이유로 취소됐습니다. 수학여행성별비율은 대략 7:3으로 여선생이 많네요. 이게 선생인가 싶구요.교권은 선생들의 행동에 의해서 나오는거같네요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3.07.20 23:10 답글 신고
    이거 꽤 된걸로 아는데.
  • 레벨 중장 HelloVader 23.07.20 23:11 답글 신고
    초등학생도 유급, 전학조치를 적극도입해야함.

    지들에게 절대 손해를 끼치지 못할거라 생각하니 머리 나쁜 것들이 선 넘는 것임.
  • 레벨 원사 1 오토바이는무조건전과 23.07.20 23:12 답글 신고
    그런 부모 연령대는 40~50대.
    보'베' 민주시민(a.k.a 노사모) 정의공정평등을 외치는 연령대라는 사실;;;

    나라는 젊은이들이 망친다고 외치면서
    정작 지네들이 나라말아먹는중ㅠㅠ
  • 레벨 중장 HelloVader 23.07.20 23:14 답글 신고
    일베에선 이런 거 왜 이슈도 안되겠냐? 그런 4-50대는 보배가 아니라 거기 다 있는거지.
  • 레벨 원사 1 오토바이는무조건전과 23.07.20 23:21 신고
    @HelloVader 근데 사실 일베는 알 바 아닌데요. 그동네는 관심없음;

    잘 몰라도 일베나 보베나 성향이 비슷한건 맞음
  • 레벨 소위 1 몽슈타 23.07.21 00:18 답글 신고
    일베들 전매특허. 일베나 보배나.. 비교가 되나??너희는 메갈이랑 비교해야지
  • 레벨 중위 1 수준만큼뽑기 23.07.21 11:07 신고
    @몽슈타 글쓰는 꼬라지 보니 관종입니다.....관심주지 마세요......관심주면 더 난리칩니다.....무관심이 답...
  • 레벨 소령 3 발냄새로살인해봤나 23.07.21 14:53 답글 신고
    일단 내 발냄새부터 맡고 다시 생각해보셈
  • 레벨 원수 대마도도한국땅 23.07.20 23:13 답글 신고
    허긴 요즘은 애새끼 군대 보냈는데,
    애새끼랑 전화 통화, 카톡 주고 받으면 됐지,
    부모가 중대장이랑 카톡으로 대화도 한다며?
    내 새끼 잘 좀 봐달라고? 오늘 일과는 어땠냐고?
    훈련은 힘들지 않냐고?
    군대 보낸거지, 캠핑 보낸거냐?
  • 레벨 소령 3 바이올 23.07.21 00:03 답글 신고
    20년도 더 된 일이 생각나는군요, 같은 중대 애새끼 부모가 부대까지 찾아오고 지랄 영병을 하던 경우가 있었는데, 그새끼는 하도 좆같아서 아무 병사도 그새끼를 좋아하던 병사가 없었음. 이름도 기억 나는데 ㅈㅁㄴ 어우 씨파
  • 레벨 대령 3 punktal 23.07.21 00:18 답글 신고
    지금 군대는 그렇게 해야 됨.장교,부사관 믿으면 절대 안 됨.특히 딸자식 군대 보낸 부모들은 더욱더 그래야 함.
  • 레벨 중장 아크뷰 23.07.21 10:34 답글 신고
    요즘은 그래도 된다고봅니다.
    하도 군대가 개판이돼니..뭐 진작부터 개판이었지만
  • 레벨 중사 1 질풍용 23.07.21 20:23 답글 신고
    시험관으로 10년만에 어렵게 낳은 자식 해병대 보냈더니 싸늘한 주검이 되서 돌아왔는데 부모가 중대장하고 카톡하는게 뭔 대수라고?
    군대보낸거지 죽임당하라 보냔거냐?
  • 레벨 병장 부스터부스터 23.07.21 21:13 답글 신고
    이태원 해병대 오송사태 보묜 ….
  • 레벨 원사 3 아놔진짜로확마 23.07.21 21:57 답글 신고
    국가를 믿고 자식을 군대에 보냅니다. 사고소식 뉴스로 접할때에는 중대장을 떠나 대대장하고도 카톡하고 싶지 않을까요?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은 솔직히 극소수 잖아요.
  • 레벨 소령 2 바보왕댜 23.07.20 23:13 답글 신고
    저럴꺼면 수학여행 왜보냈지? 그냥체험학습 신청하고 가족끼리가지
  • 레벨 훈련병 감자는역시 23.07.20 23:16 답글 신고
    역시 선동에 약한 보배 ㅋㅋㅋ 저게 진짜인지 아닌지 너희가 어떻게 아냐?
  • 레벨 소위 3 레이비앰 23.07.20 23:24 답글 신고
    수학여행은 안 가도 되지 않나? 솔직히 이건 주작같다
  • 레벨 중령 1 사빠죄아 23.07.20 23:50 답글 신고
    맘 충 인 증
  • 레벨 원사 3 거뭣같은소리하네 23.07.21 00:02 답글 신고
    왜감? 안가면 그만인데?
  • 레벨 원사 3 오이지미마난여 23.07.21 00:08 답글 신고
    다큰 아들 군대보내서도 죽는데... 초딩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나같음 안보냄
  • 레벨 소령 3 체육선생님 23.07.21 00:18 답글 신고
    저렇게 자란 아이들은 커서 어떻게 된다?
  • 레벨 대령 3 여기국밥한그릇 23.07.21 00:34 답글 신고
    저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요... 일단 주작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 레벨 소령 1 새들처럼21 23.07.21 01:30 답글 신고
    마흔살 여직원이 하는 말 " 대학 첫 MT때 아버님이 따라오셨다"고 함
  • 레벨 중사 2 바람으로살고싶다 23.07.21 07:25 답글 신고
    주작 아닙니다. 실제로 있습니다.
  • 레벨 소장 windcat 23.07.21 00:34 답글 신고
    군대 보내 고 보초 도 같이 서라 아들으 ㄴ재우고
  • 레벨 대령 3 BankofAmerica 23.07.21 00:45 답글 신고
    자시는분도 있고....선생 맞냐...
    주차장에서 뭘드시나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3.07.21 04:57 답글 신고
    아닌거 같은 느낌..
  • 레벨 원사 3 마술배게 23.07.21 07:40 답글 신고
  • 레벨 중장 대전지은남편 23.07.21 00:53 답글 신고
    참견하는건 잘못됐는데 따라가는건 워낙 사건사고가 많으니 이해는되네요. 옛날에 학생들 단체로 어디가서 불난사건이랑 세월호도 그렇고 걱정되서 따라가는건 이해가되네요
  • 레벨 원사 1 벤츠USB32G오너 23.07.21 20:04 답글 신고
    저도 동감합니다
    몰래 따라가는건 부모 입장에서 이해합니다
    요즘 사건사고가 많으니 그렇지만 단체 행동에 참견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 레벨 소령 1 타사시구자 23.07.21 01:12 답글 신고
    저런 부모들이 많은 확률로
    늙어서 그 자식들에게 버림받는다는거
  • 레벨 중령 1 츈무 23.07.21 01:36 답글 신고
    이게 다 금쪽이 그런 프로그램때문이다고 봅니다
    부모건 헉교 선생님이건
    아이에게 훈육하거나 때리면 범죄자 정신병자
    취급하니 아이가 누구 밀을 듣겟습니까..
  • 레벨 소위 3 loon버러지 23.07.21 07:26 답글 신고
    때리면 당연히 범죄자 아님??
  • 레벨 중령 1 츈무 23.07.21 12:23 신고
    @loon버러지 여기서 때린다는게 주먹으로 팬다는게 아니죠 선생님
    누가 아이를 주먹이나 무기로 패겟어요
    그랫다면 그건 범죄죠 글내용과 제 답변을 잘 읽으시고 답변 다시기 바래요
  • 레벨 준장 멋져버린녀석 23.07.21 01:58 답글 신고
    미친시바 그냥 끌어안고 집안에서나 살어걍
  • 레벨 중령 3 신강남터프가이 23.07.21 02:04 답글 신고
    학교는왜..?보내고 수학여행은 왜?보내니...?
    니들쇼핑할시간은 있어야하니...보내니...?
    지랄들한다 쓰불...
  • 레벨 대위 3 얼반 23.07.21 02:36 답글 신고
    애새끼 미래가 훤하다 .....
  • 레벨 대위 3 아리랑목수 23.07.21 02:46 답글 신고
    저 정도면 병이야
    못돌아댕기게 가둬야되
  • 레벨 대위 3 gmaster 23.07.21 02:49 답글 신고
    애기네요 쓸애기
  • 레벨 중장 복받은년 23.07.21 03:40 답글 신고
    인구가 줄다 보니,
    애낳은게 벼슬.
  • 레벨 중령 1 장안동남아 23.07.21 04:11 답글 신고
    지하차도에서 익사 당하는 나라인데
    내자식 걱정하는게 비정상이야??

    수평폭력 하지마라
    선생 vs 학부모 싸움이 아니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지
  • 레벨 대위 3 공업용미싱 23.07.21 04:27 답글 신고
    적어도 고딩은 됐을듯
  • 레벨 훈련병 고소한삼육두유 23.07.21 04:34 답글 신고
    국민학교 세대라서 극기훈련이니 수학여행이니 겪어본 바 충분히 이해는 가네요.
    어린애들한테 난데없이 군대식 기합이며 더럽고 비좁은 방에 부실한 식당 이런 것들을 겪어봐서 걱정이 되겠죠.
    쌓이고 쌓인 업보이겠죠.
  • 레벨 훈련병 좌닝 23.07.21 22:11 답글 신고
    국민학교세대는 폐경왔어요 이사람아..
  • 레벨 중사 1 불꺼 23.07.21 04:43 답글 신고
    학교는 학부모가 다니는곳이 아니라 학생이 다니는곳
  • 레벨 소장 또이콩비엣 23.07.21 04:49 답글 신고
    ㅋㆍㅋ
  • 레벨 중위 3 거품문투덜이 23.07.21 05:54 답글 신고
    엿 말에 자식을 농사로 비유 하였는데,,,,
    저런 @ 부모밑에 자식이 자라면 미래가 대충 보이지 않습니까?
  • 레벨 훈련병 고소한삼육두유 23.07.21 06:11 답글 신고
    농사로 비유하신다 하셨지요?
    제가 보기엔 아무일 없이 잘 자랐으면하는 단순 과보호이지 옳지 못한 범죄를 저지른 것인가요?
    물론 요즘 도를 넘어서며 교권을 무너뜨리는 갑질이 있긴하지만
    저 정도는 과보호 정도로 볼 수 있다고 보이는데요.
    근데 저런 부모밑에 자식 미래까지 대충 보인다고 하시니 좀 우습네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요란스럽긴해도 자식을 걱정하고 사랑하는게 보이는데요.
    가치관의 차이겠죠. 오히려 저렇게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이 마음이 더 여유롭고 마음씨가 곱던데요.
  • 레벨 대위 3 절묘한몽둥이 23.07.21 06:25 신고
    @고소한삼육두유
    진심 궁금해서 문의 합니다
    단순 과보호가 무슨 개똥같은 말이예유?
    저긴 안따라간 부모는 단순 과방임 입니꽈?
    마지막 저렇게 사랑받고...부터는 그냥 웃고 갑니다
  • 레벨 중위 1 기막힌반전 23.07.21 22:46 신고
    @고소한삼육두유 ㅋㅋㅋㅋㅋㅋ 마음이더 여유롭고 곱데 ㅋㅋㅋㅋ 와 개쌉소름 본인등장 ㅋㅋㅋㅋㅋㅋ자기경험에 비추어 얘기한거라면서 한쪽논리를 가지고 내가 경험한거니 이건 팩트야 ㅋㅋㅋㅋㅋㅋ 너따위와 수준아낮아 대화못하겠어 ㅋㅋㅋㅋ 이건뭐 북치고 장구치고 상모까지 돌리네
  • 레벨 훈련병 고소한삼육두유 23.07.21 06:33 답글 신고
    @절묘한몽둥이 왜 바로 대댓글이 안되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안따라간 부모는 방임이라고 했습니까?
    요란스러운 부모들도 있을 수 있고 학교와 교직원들을 믿고 보내는 분들도 있는 것이지.
    모아니면 도이십니까? 따라간 부모가 과보호면 나머진 방임이라는 논리입니까?
    마지막 얘기 그냥 웃고 가신다고요? 네 비꼬고 비아냥 거리고 가십시요?
    제 경험에 비추어 한 얘기일뿐 님께 호응 받고 싶어 한 얘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단순 과보호라는 뜻을 모르시면 딱히 말씀 나누고 싶지 않습니다.
  • 레벨 일병 노을이머문곳 23.07.21 20:57 신고
    에효~
  • 레벨 소위 2 6525 23.07.21 22:22 신고
    @고소한삼육두유 그냥 반대표 한번 보시고
    생각좀 해보세요.
    내생각이 남들과 다르구나 정도가 아니라
    존나 다르구나
  • 레벨 소령 3 palgae1522 23.07.25 11:54 신고
    @고소한삼육두유
    요즘 참 희안한게 점잖게 이야기하면 개소리가 성현의 말씀으로 보이는 착각을하는 냥반들이 늘어 나네~
    과잉보호, 마음이 더 너그럽고? ㅋㅋㅋ
    그러니까 학교보내지말고 넘쳐흐르는 사랑 더욱더 차고넘치게끔 집에서 홈스쿨링하시라고~
    더 마음이 너그럽고 풍요에서 오는 여유의 미학을 아는 자식으로~~키우시라!
  • 레벨 소령 1 향단2 23.07.21 21:40 답글 신고
    나중에 허니문도 따라가서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 레벨 대위 3 스톤에이지 23.07.21 06:11 답글 신고
    저런 애새끼들이 커서 2찍이되는겨
  • 레벨 대위 3 절묘한몽둥이 23.07.21 06:21 답글 신고
    아이를 키우는게 아니고 사육 하는거다
    부모가 아니고 농장주
  • 레벨 훈련병 고소한삼육두유 23.07.21 07:01 답글 신고
    진심 궁금해서 문의 하신다고 하셨는데 진심 무엇이 궁금한지 글로 적어주십시요.
    비아냥은 사양하겠습니다. 아 부모가 아니고 농장주라고 하셨는데
    부모가 되어 보신적은 있으신지 농장은 경영해보셨는지?
    부모와 농장주를 다른 선상에 놓고 볼수도 있으시군요.
    제가 보기엔 부모, 농장주 모두 자식과 작물은 애지중지 키우지 않습니까?
  • 레벨 훈련병 좌닝 23.07.21 22:16 신고
    @고소한삼육두유 나도 애둘낳은 사람이지만 과잉 보호라는 생각은 안함? 당신말처럼 키우면 아 우리 부모님이 날 너무 사랑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시는구나 할거같음? 사춘기때 쪽팔려서 뒤질거같은데요?
  • 레벨 훈련병 고소한삼육두유 23.07.23 19:01 신고
    @좌닝 제 댓글 어디에 과보호라는 생각은 안한다고 적혀있나요?
    그냥 과보호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적혀있지.
    저리 요란스러운 부모도 있고, 학교와 교직원들을 믿고 맡기는 부모도 있다고 적었는데요?
  • 레벨 소위 2 6525 23.07.23 22:39 신고
    @고소한삼육두유 말귀 드럽게 못알아 먹으시넹
  • 레벨 소령 3 palgae1522 23.07.25 12:04 신고
    @고소한삼육두유
    이냥반 닉네임과 자기만의 세계관을 믿어 의심치 않는것 같은 댓글을 보다보니 뇌리를 스치는
    생각!
    삼육두육 아저씨~! 혹시 제7일안식교 교인이십니까?!
  • 레벨 소장 예쁜이탐지센서 23.07.21 07:43 답글 신고
    극성이네 수학여행보내지말고 가족여행을 따로가지;

    돈만 따블로 들고 졸졸 따라 다니기만하고 ㅋㅋ
  • 레벨 대위 2 십이연기 23.07.21 07:56 답글 신고
    저렇게 큰애가 동훈이라고 있어요...ㅋㅋㅋ

    못되 쳐먹은 것보다 완전한 사이코패스~~ㅋㅋㅋ
  • 레벨 소령 3 turtleq6 23.07.21 08:01 답글 신고
    어느 지역 학교인지에 따라 달라요. 소위 특권의식이 있는 지역일수록 저런 현상이 있음.
  • 레벨 준장 바다건 23.07.21 08:03 답글 신고
    군대에서 행군이나 훈련때도 따라 다닌답니다.ㅋㅋ
    중대장 소대장 한테 휴식지점 물어본데요.. 택시하시는 분이 군인장교 한테 직접들은 얘기에요 ㅋㅋ
  • 레벨 준장 니나내나 23.07.21 08:09 답글 신고
    또 근거도없는 개주작이네. 수시로 전화는 해도 집안일 납두고 따라다니는 부모가 어딨냐
  • 레벨 대위 2 친일파정신병자척살 23.07.21 21:39 답글 신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안믿는 넌 어느 세상에 살고있냐
  • 레벨 소령 1 향단2 23.07.21 21:41 답글 신고
    고소한삼육님이 있는데?
  • 레벨 소위 3 내그랄줄알았다 23.07.21 08:21 답글 신고
    그러니까 수학여행말고 영어여행을 보내야....
  • 레벨 중사 1 민초우와왕 23.07.21 08:34 답글 신고
    지랄 옘병하네

    그람 집에서 홈스쿨링 시켜~!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3.07.21 08:36 답글 신고
    수학 여행은 일제의 잔재...
  • 레벨 중령 1 시인과소년 23.07.21 08:49 답글 신고
    우리아들 힘든 훈련 못해요
    중대장님 훈련
    빼 주세요
  • 레벨 간호사 Raychoi 23.07.21 08:55 답글 신고
    부모가 잘못이지 애들이 먼 죄여 ㅋㅋㅋ 우리집에도 있다. 군대간 아들..너무 과잉보호 정말 이제는 못보겠다. 밥처먹었으면 치워야지 치우지도 않고 어른보고 인사도 안하고 방은 쓰레기장이 따로없고 먹을거 사다놓으면 다 같다가 쳐먹고 이런걸보면서 아들??? 개나줘버려 우리집은 궁궐이 아니라 더 이상 왕자놀이 그만해라 니 엄마 뒤치닥거리 하느라 나도 힘들다 씨발...여자를 잘만났어야 했는데...벤츠버리면 롤스로이스 올줄알고 벤츠버렸더만 중국차도 못한것이 와서 냐 인생을 ...죄송합니다
  • 레벨 상병 강호레이서 23.07.21 09:30 답글 신고
    여행비가 넘 비싸요.
  • 레벨 중령 2 토끼분유 23.07.21 09:33 답글 신고
    저런 부모들의 극성때문에 더한거임..우리땐 그런게 어딨어..편식없이 다 먹게했는데..오히려 부모들이 교사들한테 쩔쩔맸지;;;
  • 레벨 소위 1 사료급식중 23.07.21 09:43 답글 신고
    어른들이 만든 사회잖아요. 세월호 이후 더 심해졌을 수도.
  • 레벨 중령 3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23.07.21 09:44 답글 신고
    진짜 저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이런 일이 존재 한다 생각했는데....

    이게 현실이라니.....
  • 레벨 원사 3 주니야1 23.07.21 11:03 답글 신고
    참 가지가지한다.
    사실이면 안 가야 된다고 하고 싶은데 다른 학생들이 피해를 보니...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3.07.21 13:03 답글 신고
    저러면 마마보이라고 놀렸었는데 요즘은 안그러나?
  • 레벨 대위 3 어리바리도루묵 23.07.21 19:55 답글 신고
    군대가면 같이 따라가라..
  • 레벨 대위 3 현란한손놀림 23.07.21 20:18 답글 신고
    자기아들 첫경험은 아무나하면안된다고 자기친구한테 부탁했다는 이야기도 들은거같네요
  • 레벨 원사 3 대한이살았다 23.07.21 20:41 답글 신고
    이러니까 요즘것들이 지 밖에 모르지
  • 레벨 훈련병 전라도는진핑이꺼 23.07.21 20:46 답글 신고
    저런것들이 커서 1찢된다 에휴 망조다망조
  • 레벨 대위 3 기찰비록 23.07.21 20:49 답글 신고
    애새끼들 잘~~키운다
    진상새끼들
  • 레벨 상사 2 찌그러질게요 23.07.21 21:12 답글 신고
    아이들은 강하게 키워야지요
  • 레벨 간호사 별똥달똥 23.07.21 21:28 답글 신고
    진짜 저런 부모가 있다고요? 세상에나
  • 레벨 소위 2 우리아기착한아기 23.07.21 21:31 답글 신고
    저러면 자녀가 더 쪽팔릴텐데.
  • 레벨 소위 2 원스톤투버드 23.07.21 21:56 답글 신고
    어휴..
  • 레벨 준장 명존세 23.07.21 22:55 답글 신고
    유럽은 소 보다 돼지가 비싸더만
  • 레벨 소령 3 충남의아들 23.07.21 23:03 답글 신고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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