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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zinojinho 23.07.23 19:24 답글 신고
    저땐 대책없이 맞았지 남중남고, 여름에 반바지 입고 다니기 힘들정도로 멍자국 많았고.. 자기 감정 통제 못한 무분별한 체벌,, 그선생들은 선생질 하기 좋은 시대 다 보내다가,, 지들 후배들에게 업보를 물려준격이네
    답글 0
  • 레벨 원수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23.07.23 19:23 답글 신고
    그래서 반대를 고집하다 중간까지만 갔어야 하는데 너무 가버렸죠.....
    답글 0
  • 레벨 중장 F1질주자플라잉스퍼 23.07.23 19:46 답글 신고
    저때 선생질 하던것들 제발 중환자실에서 오래살기를...
    답글 0
  • 레벨 중장 VL500 23.07.23 19:23 답글 신고
    전에 어떤새끼가 이러던데
    저 때리는선생같지도 않은것들 얘기하니
    맞은이유는 말안한다고
    저 맞는애한테 물어봐 저렇게 맞을짓했냐고
  • 레벨 원수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23.07.23 19:23 답글 신고
    그래서 반대를 고집하다 중간까지만 갔어야 하는데 너무 가버렸죠.....
  • 레벨 중령 3 zinojinho 23.07.23 19:24 답글 신고
    저땐 대책없이 맞았지 남중남고, 여름에 반바지 입고 다니기 힘들정도로 멍자국 많았고.. 자기 감정 통제 못한 무분별한 체벌,, 그선생들은 선생질 하기 좋은 시대 다 보내다가,, 지들 후배들에게 업보를 물려준격이네
  • 레벨 대령 3 활인검 23.07.23 19:32 답글 신고
    과거엔 상식적인 선생님들도 많이 계셨지만 양아치만도 못한 선생ㄴㄴ들 때문에 교사의 지위가 하락된거쥬! 학생들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거나 줘패는건 일상다반사고 지능적인것들은 아이들 가스라이팅해서 괴롭히는데 공통적인건 부모가 한입김하거나 정기적? 으로 촌지돌리는 집 아이들은 절대로 건들지 않는다는것!
  • 레벨 중장 초보안전운전 23.07.23 19:35 답글 신고
    인도학교는어떤가궁금하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초보안전운전 23.07.23 19:41 신고
    @밤꽃피는마을 안녕하시요
  • 레벨 중령 3 지오가이 23.07.23 19:44 답글 신고
    체벌말고 점수제로 해라
  • 레벨 중장 F1질주자플라잉스퍼 23.07.23 19:46 답글 신고
    저때 선생질 하던것들 제발 중환자실에서 오래살기를...
  • 레벨 대령 3 소울훼미리 23.07.23 20:30 답글 신고
    신교복 입었네요.
    그나마 덜맞은 세대네...ㅎㅎ
    진짜 엿같은 선생들 많았죠.
    지금은 진짜 엿같은 엿만이가 많죠.
  • 레벨 상병 만나농원 23.07.23 22:51 답글 신고
    여자선생이 힘이 없어 못 패면 남자선생님보고 보고시커서 팻지요
  • 레벨 대위 2 메수트내실 23.07.24 01:35 답글 신고
    이러다 증간쯤 어딘가에서 해결책이 나올듯
  • 레벨 하사 2 순간의지속성 23.07.24 02:44 답글 신고
    씨말린다며 애들 쭉 세워 칠판 상단에 매달리게하고 당구큐대로 불알만 줄줄이 때리고,학생부실 캐비넷에 가두고 암막커튼치고 어디서 주먹이 날아오는지도 모르고 처맞아야 했던,
    정문 등교지도때 태권도부 감독이 제자리에서 2m정도 점프해서 애 머리통을 까서 맞은놈은 5m는 날아가던,,
    쉬는시간 점심시간 담배피우러 학생부실 가서 술처먹고 수업들어오던 같잖은 선생들.
    당구큣대,죽비,깎아만든 지팡이 마포자루,야구빠따, 등등 지금 생각하니 그시절 공부않고 까불며 학교생활했는데 아직 살아있는게 용하네요.
  • 레벨 중령 2 분뇨조준잘해 23.07.24 03:45 답글 신고
    아직도 이가 갈리는 기억 중에 하나가..

    고3때 아침 자습시간에 갈증이 났는데, 교실 뒤 주전자에 물이 없었음(주번이 깜빡했겠지).
    수돗물이라도 마시려고 교실 문 열고 나가자마자 지나가던 생물선생한테 걸림.
    "너는 뭔데 자습시간에 기어나오냐?"
    "목이 말라서 물 마시려고요..."
    "뭐가 어째? 아침 자습시간에 물을 마셔?"

    이렇게 시작된 체벌이... 복도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밀려나면서 폭풍 싸대기를 쳐맞음.
    중간에 잠깐 기억이 날아간 것 같은게, 분명이 우리교실(1반) 앞에서 시작했는데, 벌써 복도 반대쪽 끝 벽에 있었음.

    졸업식날 그 선생한테 왜 그렇게까지 했냐고 물어보려고 학교를 뒤졌는데, 나랑 비슷한 표정으로 다니는 몇명과 합류함.

    나중에 다른 선생한테 들은 얘기가... 그 선생님은 졸업식날 학교 안 오신다고...


    30년도 넘은 얘기지만 아직도 분노가 남아있음.
  • 레벨 대위 3 스톤에이지 23.07.24 08:14 답글 신고
    선생이란 새끼가 지 감정에 못이겨 애들 두들겨 패던 시기.
    저때 선생질 하던 잣같은 인간들이 지금은 연금받아가면서
    배 떵떵거리면 살고 있음.
  • 레벨 하사 2 록키마운틴 23.07.24 08:23 답글 신고
    학생인권강화 할때 교권강화도 같이 고민 했어야 하는데.. 많이 맞고 자란세대가 정책 하다보니..ㅉㅉ
    균형이 중요해~!!
  • 레벨 중령 1 토끼분유 23.07.24 09:03 답글 신고
    저거 일부러 여학생들 오리걸음 시키는 이유가 속옷볼라고 변태 교사들 참 많았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tosrain 23.07.24 10:11 답글 신고
    씨 봐라 씨
  • 레벨 중장 아크뷰 23.07.24 09:23 답글 신고
    저때 맞았던 학생들이 지금의 학부모가 됐으니 내 자식만큼은 맞지않게 하려는건 이해한다..나도 그 세대니까
    하지만 학교나름대로의 기능을 유지해야하는데 허구헌날 아동학대니 학폭이니 시달리면서 학부모한테도 시달려야하니 그게 선생과 학교로써의 기능이 돼겠냐고
  • 레벨 중사 2 junghwang 23.07.24 10:25 답글 신고
    80년대

    학기초에 꼭 이런 선생 한명씩 있음.

    시범 케이스로,, 아무것도 아닌 일로,, 복도로 불러내서 복도 끝까지 빰 때리는,,

    이후 이 선생 새끼는 편안하게 수업함.

    선생은 그냥 직업의 하나 일뿐.
  • 레벨 소위 2 전전남친 23.07.24 10:55 답글 신고
    진짜 대놓고 촌지안준다고 싸대기 맞았던 기억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 레벨 하사 3 너구리엄마 23.07.24 11:09 답글 신고
    중3때 수학선생새끼
    학년주임이자,담임이였는데
    어느날은 교감한테 졸라 깨졌는지
    그쉑 수업시간에 칠판에 어려운 문제 7~8문제
    적고는 못푸는 애들만 골라서 풀으라 시키고

    애들 분필들고 칠판만 볼때
    뒤에와서는 손바닥으로 뺨,목,머리 졸라 후드려패고 그렇게 같은 문제로 2회정도 다음 애들 후려잡고 지가 풀이 해주지도 않고 그냥 칠판 지우더라..

    그런 새끼들이 교권 땅에 떨어지게 하고
    나이 처먹고 은퇴하니 애꿋은 새내기 선생들이 이 고생 하는거야..
  • 레벨 소령 3 요리보고 23.07.24 12:58 답글 신고
    저땐 진짜 개생키들이였음
  • 레벨 소령 1 즐겨찾기7 23.07.24 13:48 답글 신고
    허벅지가 365일 검은색이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이등병 전화할께 23.07.24 14:36 답글 신고
    존경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선생을 보면서 무슨 존경심이 생기고 교권이 생기겠음?
    떨어지면 더 떨어지지 절대 올라기진 않음...
  • 레벨 일병 덩어리사냥꾼 23.07.24 15:25 답글 신고
    남고3 시절. 때리고 맞는게 일상이던 시절.

    한번은 중간고사인가 기말고사인가 기간이었음. 당시에는 시험지 다 풀면 컨닝 방지차원에서 먼저 다 푼놈들 복도로 나가게끔 함. 먼저 나온 녀석중 하나가 머리에 젤인가 왁스 인가가 발라져 있엇음. 지나가던 선생이 보더니 "학생놈이 머리에 무슨 짓이냐" 며 지금도 잇는지 모르겠지만 "왕자 물풀"을 어디서 가져오더니 복도 한가운데서 그녀석 머리에 범벅이 될때까지 바름. 시험이 거의 끝나는 시간이라 주변에 애들이 많았고 그걸 보던 녀석들 재밌다면서 웃고 난리침. 그거에 선생은 신나서 물풀이 온 머리를 다 덮을때 까지 바름. 당시에는 어린 마음에 마냥 웃기기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녀석이 받았을 치욕스러움 부끄러움은 어땠을지 가늠이 안됨.
  • 레벨 대령 2 이쁘니려나 23.07.27 20:06 답글 신고
    이해불가 갑질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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