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현재까지 크고 작은 여러가지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죠.
하지만 법원의 판결은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거나, 어처구니가 없다고 느끼게 하거나,
심지어 분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 도대체 판사들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판결을 내린걸까... 하고 잠시 코딱지 파면서 고민해 봤습니다.
그리고 왕건이가 팍! 빠져나오면서 떠오른 생각은
"역지사지"
아마도 자신들이 "가해자"가 되었을 때 피고인 석에서 판결을 받게 된다면,
"이 정도면 받아들일 수 있겠다.." 싶은 만큼의 형량을 부과하는 게 아닐까? 하고 휴지를 뜯으며 결론을 내려봤습니다.
아 시원해~
지들은 절대 저지를 일 없는 범죄에는 강력처벌
왜냐면
자식 손자는 뭔짓을 할지 모르기에
그런데 사실 이게 아니고
전관예우 때문임
우리나라는 이쪽으로는 완전 후진국
재판에 가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음
언론에서 본 것과 다른 재판결과에
깜놀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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