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아빠 23-07-31 13:17
최교수님 유지를 이어서 하는 연구라면 지금 만들어진 lk99는 초전도체가 아니네요
초전도체를 만들려고 시작한 연구도 아니고
초전도 상태에서 발생하는 각각의 특성을 발현 시킬 목적으로 연구를 한 것 같네요
시중에 나도는 결과 그래프나 동영상이 좀 이해가 되네요
참고로 이미 저때부터 융복합기술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고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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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3-07-31 15:19
아니죠. 최동식 교수는 님과 같은 관념이 초전도체 연구를 가로막는 장벽이라고 말한 거죠.
무선이동 전화기를 모바일폰이라고 할 때 무선으로 이동하면서 전화를 할 수 있으면 모바일폰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미 스마트 모바일폰을 본 대중이 모바일폰에 영상이 나오지 않으면 모바일폰이 아니라고 하는 억지와 같고 처음부터 스마트 모바일폰이 되지 않으면 실패로 간주하여 사기를 친 것으로 매도하고 논문을 취소시키는 학계와 그때문에 연구지원금을 빼앗기고 업계에서 배척당하는 것이 초전도체 연구를 가로막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공중에 완전히 떠 있는 형태로 보이는 마이스너 효과는 초전도체 물질의 선택적 옵션에 불과합니다. 필수가 아니라는 뜻이죠. 초전도체 물질은 아래의 사회적 개념에 따라 모든 전기 저항을 상실하는 물질이면 되는 겁니다. 모바일폰이 2G폰, 3G폰을 거쳐 전송 용량이 커지면서 모바일폰에 동영상까지 화려하게 나오는 스마트폰이 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듯이 최동식 교수는 스마트폰으로 가는 초전도체 물질을 개발하는데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한 것입니다.
초전도체: 초전도 전이 온도(superconducting transition temperature, T)라고 하는 특정 온도 이하에서 모든 전기 저항을 상실하는 물질을 초전도체(superconductor)라고 하며, 이 현상은 1911년에 네덜란드의 물리학자 오너스(H. K. Onnes)에 의해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최교수님 유지를 이어서 하는 연구라면 지금 만들어진 lk99는 초전도체가 아니네요
초전도체를 만들려고 시작한 연구도 아니고
초전도 상태에서 발생하는 각각의 특성을 발현 시킬 목적으로 연구를 한 것 같네요
시중에 나도는 결과 그래프나 동영상이 좀 이해가 되네요
참고로 이미 저때부터 융복합기술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고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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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3-07-31 15:19
아니죠. 최동식 교수는 님과 같은 관념이 초전도체 연구를 가로막는 장벽이라고 말한 거죠.
무선이동 전화기를 모바일폰이라고 할 때 무선으로 이동하면서 전화를 할 수 있으면 모바일폰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미 스마트 모바일폰을 본 대중이 모바일폰에 영상이 나오지 않으면 모바일폰이 아니라고 하는 억지와 같고 처음부터 스마트 모바일폰이 되지 않으면 실패로 간주하여 사기를 친 것으로 매도하고 논문을 취소시키는 학계와 그때문에 연구지원금을 빼앗기고 업계에서 배척당하는 것이 초전도체 연구를 가로막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공중에 완전히 떠 있는 형태로 보이는 마이스너 효과는 초전도체 물질의 선택적 옵션에 불과합니다. 필수가 아니라는 뜻이죠. 초전도체 물질은 아래의 사회적 개념에 따라 모든 전기 저항을 상실하는 물질이면 되는 겁니다. 모바일폰이 2G폰, 3G폰을 거쳐 전송 용량이 커지면서 모바일폰에 동영상까지 화려하게 나오는 스마트폰이 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듯이 최동식 교수는 스마트폰으로 가는 초전도체 물질을 개발하는데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한 것입니다.
초전도체: 초전도 전이 온도(superconducting transition temperature, T)라고 하는 특정 온도 이하에서 모든 전기 저항을 상실하는 물질을 초전도체(superconductor)라고 하며, 이 현상은 1911년에 네덜란드의 물리학자 오너스(H. K. Onnes)에 의해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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