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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832678
요즘 디아블로4에 빠진 아재입니다
컴퓨터가 십년정도 되니 삐그덕 거리고 최저옵으로 돌려도
버벅거리며 팅기는지라 이참에 바꾸자하고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한 업체에 문의 넣었더니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길래 견적가에서 작은돈이지만 만원 더 넣어드려 더운날 아아 한잔 사드시라 했더니 오히려 감사하다며 택배비를 빼주신다하네요 이런걸 바란건 아니었는데 뜻하지 않은 사장님 호의에 마음이 훈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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