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식당에서 직원의 실수로 세제가 섞인 물을 제공해 한국인 관광객이 응급실까지 갔다고
하는데... 이는 절대 실수가 아닙니다.
일본에선 드라마의 에피소드까지 될정도의 흔한 손님들을 향한 테러입니다.
당하신 한국 손님은 다행이도 빨리 아시고 대처를 하셔서 큰 피해는 없으셨지만 보통은 몇시간 지나
복통과 설사,구토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며칠을 고생합니다.
심하면 위염과 위천공까지 발생하지만 피해 후에는 원인을 찾아내기 힘들죠.
그래서 일본의 식당업계의 사이코패스들이 자주 쓰는듯 합니다.
이 사이코패스 식당이 궁금하시죠?
덴이치(天一 銀座三越店)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 있는 ...
혹시라도 일본에 가시더라도 꼭 거르시길 바랍니다.
양잿물 마시고 온 기분이 어떠냐?
이왕이면 후꾸시마 오염수도 한사발 드리키고 오지 그랬냐
가지말라면 가지 말고
하지 말라면 하지 말자
쪽국 가는 쓰레기들은 저물 마시고 다 X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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