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도 아니고 지자체장이 어떻게 자기 자치구에 안살수가 있는지
법적으로 지방자치장이나 지방자치의원은 해당 지방자치지역에 살아야 하는게 원칙인데...
당췌 이해가 안가네...대법원 판결 올해 5월이면 작년 지방선거에서 강서구청장이 당선되서 1년을 강서구청장직을 수행한건데..
아예 강서구에 이사할 생각 조차도 없었다는건데...
뭐 자리가 나서 해당 지방자치지역으로 일단 이사하고 출마하는것도 이해한다치는데...
당선되고 1년을 강서구청장을 했는데도
강서구에서 안 산 놈인데...
이런 사람이 뭔 지방자치단체장을 하겠다고...에혀..
이번에도 그냥 보증금1000에 월세 60으로 위장전입수준인데 그런사람을 여당에서 지방자치단체장으로 공천을 하다니
애초에 사면에 바로 전 보궐선거를 만든 당사자를 공천 한것도 어처구니인데...국짐은 까면 깔수록 놀랍다..
경찰공무원 박봉으로 재산 많이 모았네..
이렇든 저렇든 찍어주는 유권자의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