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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 시골집 강아지
이름은 귀돌이, 하도 짖어대서 할수 없이 시골집으로 보낸 강아지 같이 보이는 성견인 개
다리가 짧은데 엄청 짖어대고 큰개 지나가면 눈치만 보다가 살금살금 뒷걸음질 잘칩니다. ㅎㅎ
얘 죽었을때 며칠 눈물을 흘린 기억이. 우리 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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