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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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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3 무지게반사 23.10.13 11:04 답글 신고
    respect
  • 레벨 중장 유진아밥한번먹자 23.10.13 11:05 답글 신고
    엄마 센스를 보니, 아가도 훌륭하게 잘 키울거 같다
  • 레벨 대위 2 자율수동차 23.10.13 11:33 신고
    @Xeleven 밖에서 많은 사람들 경험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봐야 터득되는데,
    자신에게 편한사람만 만나다보면 생각이 국한되죠. 요즘 특이 어린애들이 많이 그렇더군요.
  • 레벨 대령 2 맨뒤 23.10.13 11:06 답글 신고
    저렇게 까지 하면서 4개월 된 애기를 비행기 태워가며 장거리 해외여행을 가는 게 이해가 안된다.
  • 레벨 소위 1 꼬숑 23.10.13 11:11 답글 신고
    그러게요. 신생아의 뇌는 아직 유체상태에 가까워서 진동이나 흔들림을 주의해야한다고 들었는데, 4개월 아이를 데리고 저리 먼곳을 가는게 저로서도 이해가 안되네요.
  • 레벨 소령 2 Blazor 23.10.13 11:44 신고
    @꼬숑 선풍기 켜고 자면 죽는다 수준의 한국에만있는 괴담...뇌흔들림 증후군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3 이기자이겨 23.10.13 11:15 답글 신고
    저마다 사정이 있습니다
    4개월이 미국을 가야하는게 상식이하의 행동이나 불법도 아니고...
    본인의 경험과 생각의 넓이가 세상의 넓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저정도 센스가 있는 엄마라면 본인도 4개월 데리고 미국 안가고 싶으셨을껍니다.
    저렇게 봉투 200개를 준비헤서라도 가야할 사정이 있었겠죠
  • 레벨 중위 2 탐브라운 23.10.13 11:40 신고
    @이기자이겨 꼭 가야할 사정 써있잖아요. 여행이라고.
    본인이 여행간다고 써놓은 글에 사정이 있겠죠 이러면서 궁예질 하십니까 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Xeleven 23.10.13 11:24 답글 신고
    정말이지 사람은 본인의 경험외의 생각은 잘 할수 없는거 같다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사례는 상식밖의 일이 되고 좀더 나가면 이해할수 없는 일이되고 최종엔 하면 안되는 일이된다.

    각자 저마다의 사정이 있을텐데도 그걸 바라보는 불편한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다
  • 레벨 소령 3 선제타격환형 23.10.13 11:26 답글 신고
    저렇게까지 하면서 가는 이유가 있지 않겠나요
    애기 생각도 많이 하는데 저정도면 이유가 있겠지요
  • 레벨 하사 2 광풍선생 23.10.13 11:28 답글 신고
    저도 2개월된 신생아와 비행기를 탄 적이 있었지요. 2003년도 중국의 사스 때문에 급하게 한국으로 복귀를 위함이었었습니다. 속속들이 그 상황을 알 수 없는 상호아에서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님이 모르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 레벨 중사 1 무명익명 23.10.13 11:29 답글 신고
    어떤 사연으로 4개월된 아기와 비행기를 탔는지는 모르겠으나, 4개월 아기의 입장에서는 그저 여행일뿐이니 그렇게 써놓았겠죠.
  • 레벨 소위 2 PEST7 23.10.13 11:30 답글 신고
    여러분 이댓글은 아주 좋습니다. 우리가 왜 공부하고 성찰해야 하는지, 왜 인문학괴 철학 역사등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사회안에서의 연대와 유대가 역사를 통하여 어떤 맥락으로 그 시대정신이 변해왔는지 알아야 할 이유와 함께요. 멍청하고 천박하게 사는 법은 다양하지만 그걸 굳이 표출하는건 최악이라는 것도 다시 알게 해줍니다.
  • 레벨 병장 와홋장룡 23.10.13 11:34 답글 신고
    열린 사고로 생각을 좀 하세요. 편협하게 깔꺼리만 찾게 되면 이렇게 다수의 정상적인 사람에게 욕을 개처먹는 사태가 생기게 되거든요.
  • 레벨 상사 3 바시드 23.10.13 11:44 답글 신고
    돈 좀 벌거든 괌가는 비행기 타봐라.
  • 레벨 대위 2 사과나무가지 23.10.13 11:45 답글 신고
    여행이라는게 꼭 놀러가는것만이 여행이 아님.
    여행의 사전적 의미를 잘 보길.
  • 레벨 중위 2 탐브라운 23.10.13 11:49 신고
    @사과나무가지 ㅈㄹ을 해라 니가 볼때 저 본문에 애엄마가 다른 의미로 여행이라고 쓴거같냐?ㅋㅋㅋ
  • 레벨 이등병 영석아부지 23.10.13 12:00 신고
    @사과나무가지
    travel
    1 (특히 장거리를) 여행하다[다니다/가다]
    2 (특정한 속도로·방향으로·거리를) 이동하다[가다]
    3 여행, 출장, 이동
  • 레벨 일병 엘죠 23.10.13 11:59 답글 신고
    사람들이 널 보며 왜 그렇게 멍청한지 이해가 안된다 여기지만, 너도 너만의 사정이 있지 않니?
  • 레벨 중위 2 핑보야 23.10.13 12:00 답글 신고
    니따위 이해 시킬필요있냐?
    방구석에서 짱박혀있을건디

    이게 보배의 수준인건가 ㅡ.ㅡ
  • 레벨 병장 Pichichi 23.10.13 12:16 답글 신고
    지금 이 순간 가장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은 너다 븅딱아.. 불쌍한 인생..ㅉ
  • 레벨 중령 3 21세기양자역학 23.10.14 09:39 답글 신고
    당신의 이해가 중요한가 ? 엄마의 선택이 중요한가 ? 걱정하는 생각인지, 비아냥거리는 의도일까?
  • 레벨 중장 MrGom 23.10.13 11:06 답글 신고
    센스보소!
  • 레벨 준장 고발퐈이어뱅크 23.10.13 11:07 답글 신고
    4개월을 ㄷㄷ
  • 레벨 중장 952374 23.10.13 11:08 답글 신고
    작성글보기
  • 레벨 중령 2 양아치대장 23.10.13 11:12 답글 신고
    4개월 데리고 빠스트 클라스면 모르겠는디
    좀 그렇네요..
  • 레벨 대장 빅파워셀러 23.10.13 11:16 답글 신고
    어설프게 따라하려는 이들이 늘듯...
  • 레벨 상사 3 Justicelaw 23.10.13 11:18 답글 신고
    저 정도 센스면 이해가 가네요.
    작년인가 애는 쳐 우는데 웃으면서 기내식 쳐 먹던 부부가 생각나네요.
  • 레벨 준장 내행복을찾아서 23.10.13 11:21 답글 신고
    비지니스 타고 가지 ..

    돈은 이럴라고 버는듯함
  • 레벨 대령 2 가평아름다운들 23.10.13 11:23 답글 신고
    준우엄마가 저리 반듯하니 준우도 반듯하게 자랄 것 같습니다.
  • 레벨 대위 2 눈팅빌런 23.10.13 11:24 답글 신고
    센스쟁이~
  • 레벨 원사 3 투숙인내꺼 23.10.13 11:24 답글 신고
    요즘은 저런거 주면 마약 아닌가 하고 의심할 거 같은데
  • 레벨 중사 3 호작질 23.10.13 11:26 답글 신고
    센스 좋다!!
  • 레벨 원사 2 100입니다 23.10.13 11:27 답글 신고
    4개월짜리을 여행을 간다고 ???

    미친거임
  • 레벨 소장 불로코 23.10.13 11:28 답글 신고
    기본과 상식이 뭔지를 아는~~~
  • 레벨 중사 1 이러면나가리지 23.10.13 11:31 답글 신고
    4개월 됐는데 할머니 엄마랑 가는거보니
    아빠 만나러 가나보네요..
  • 레벨 원사 3 어느새 23.10.13 11:32 답글 신고
    아이쿠야,,,,,저걸 20개도 아니고 200개를 ? 대단하심.
  • 레벨 상사 2 보배양조 23.10.13 11:33 답글 신고
    유튜브 썸네일 제목 ' 지리는 K엄마의 센스' 또는 ' 승객 모두를 찢어버리는 한국엄마의 비행기 매너'라고
    관종 유튜버들 분명히 나온다에 50원 겁니다.
  • 레벨 대장 휴지싸게똥좀죠 23.10.13 11:33 답글 신고
    보기드문 개념있는 젊은엄마
  • 레벨 소위 3 Neptune11 23.10.13 11:34 답글 신고
    무리하는군
  • 레벨 중령 3 3419528 23.10.13 11:39 답글 신고
    센스 있는 엄마인데 , 아이 는 힘들지요.
  • 레벨 소령 3 시인과소년 23.10.13 11:40 답글 신고
    금쪽이는 뭐다?
    부모잘못 99.9%다
  • 레벨 원사 3 빡시 23.10.13 11:42 답글 신고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축복이네요 ^^
  • 레벨 중위 2 탐브라운 23.10.13 11:45 답글 신고
    성인도 비행기 장시간 타면 힘든데 4개월 밖에 안된 아이를 여행간다고 데려가는게 정상은 아니죠.
    아이도 힘들고 같이 타고가는 사람들도 힘들고...
    저기서 행복한건 저 아기 엄마밖에 없는데요?
  • 레벨 원사 3 빡시 23.10.13 12:03 신고
    @탐브라운 참 어렵게 사시네요
    갈 일이 있어 가야 하는 상황에서 최선을 선택한건데
    뭐가그리 불편하신지?
  • 레벨 일병 엘죠 23.10.13 12:09 신고
    @탐브라운 이 사람 뭔가 불편한거 같은데 ㅋㅋ 뭘까
  • 레벨 소장 FerrariTGV 23.10.13 11:44 답글 신고
    엄마가 배운사람이네..
  • 레벨 중장 아크뷰 23.10.13 11:54 답글 신고
    저런 부보밑에서 자라면 얼마나 훌륭하게 자랄까
  • 레벨 상사 3 연필맨 23.10.13 11:57 답글 신고
    근데 4개월짜리를 비행기에 왜태움?
  • 레벨 상사 3 퍼킹2 23.10.13 13:13 답글 신고
    태우면 안됨?
    4개월은 뱅기 태우면 안되는 법이라도,,,,
  • 레벨 대령 3 JulyG 23.10.13 11:57 답글 신고
    뭐라는거야?
    저건 이해를 강요하는거지 양해를 구하는거냐
    자기가 컨트롤 안되는 애를 데리고
    특별한 일도 아닌 "여행"을 간다고
    울면 다른 승객들한테 귀마개 끼라는게 정상이냐?
  • 레벨 일병 엘죠 23.10.13 12:04 답글 신고
    특별한 일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 저기에 안 적혀 있으면 없는거야?
    이해를 강요하느게 아니라 저런건 센스, 애교라고 보는거야.
    생각 자체가 엄청 부정적인 사람이네..
  • 레벨 대령 2 씨발쫄지마 23.10.13 12:24 답글 신고
    머리는 장식이냐?
  • 레벨 원사 3 캬캬쿄쿄큐큐 23.10.13 12:28 답글 신고
    선생님 사회생활 가능하십니까??
  • 레벨 중령 2 줄무늬양말 23.10.13 12:42 답글 신고
    세상 좀 아름답게 살아보자
    난 니가 내옆자리에 앉아서 간다면 숨소리 조차 싫을 것 같은데 우짤래?
    남에게 피해 주는데 숨참는 컨트롤 잘 해볼래?
  • 레벨 중위 3 40대개백수 23.10.13 12:56 답글 신고
    뭐래는 거야 ?
    저건 똥글을 강요하는 거지 공감을 바라는 거냐
    자기도 컨트롤 안되는 뇌와 손가락을 가지고 특별한 일도 아닌 "게시글" 보면서 댓글 써제끼면 다른 보배인들한테 차단하라는게 정상이냐?
  • 레벨 중위 3 Yangcar 23.10.13 13:00 답글 신고
    응 정상임
    비공이 말해준다.
    너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 레벨 하사 2 그레이트그루 23.10.13 13:11 답글 신고
    선생님 … 엄마와 엄마의 어머니가 언제 같이 여행갈 수 있을지 모르고, 엄마의 어머니가 몸이 아프시지만 꼭 딸과 올해는 여행을 가고 싶어할 수도 있는겁니다. 겨우 시간을 맞췄으나 태어난 아이를 혼자 두고 갈 수 없기에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 가기로 한 것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미국에 혼자 계시는 할아버지를 만나러 갈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미국에 사는 친척이 꼭 놀러오라고 할 수도 았습니다. 선생님이 알지 못하는 상황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아이의 울음이 싫을 수 있습니다만 부모된 입장에서 아이가 울면 전 그래 저때는 저렇지 하고 갑니다. 귀가 멍해지는 고통은 비단 어른뿐 아니라 아기도 느끼고, 시끄러운 기내 소리 등도 아이가 보채거나 울 수 있습니다. 꼭 그때 여행을 가야하는 무슴 사정이 있겠지요. 저론 행동이 아이에게 집중해야 하는 엄마의 최소한의 양심이고 애교입니다. 그리고 저 엄마의 행동을 볼때 아이가 울지 않도록 많이 노력할거에요.
  • 레벨 상사 2 Ilovemin 23.10.13 18:23 답글 신고
    인생이 왜케 화가 났어요
  • 레벨 중사 2 매력 23.10.14 09:16 답글 신고
    왜 이렇게 삐뚤어졌을까?사회생활 가능??
  • 레벨 원사 2 스마일데이 23.10.15 10:44 답글 신고
    4개월 애를 컨트롤 한다는게 가능한가? 애가 없어도 보통 이런 생각 안할텐데, 뭐라해주고 픈데 윗 분들이 다 했네.
  • 레벨 원사 3 모였다꿈동산 23.10.13 12:45 답글 신고
    음 한글로 안 써줘도 다 아는 내용이구만...
    모르는건 언노운..휘발휘발...안농훈...
    훌륭한 부모임.
  • 레벨 소위 2 호밍올더웨이킬러 23.10.13 12:58 답글 신고
    언제적 기사를....
  • 레벨 원사 3 바보곰웅쓰 23.10.13 13:00 답글 신고
    엄마 인성이 좋네요.
  • 레벨 하사 3 꼬추마왕 23.10.13 13:03 답글 신고
    지난 달 밀라노 가는데 비행시간 거의 절반 이상을 울던 아기가 있었음
    이어폰 노이즈 캔슬링이 없었으면 정말 힘들었을 뻔.
    배터리가 닳아서 충전하는 동안은 괴로웠음.
  • 레벨 원사 3 마신07 23.10.13 13:08 답글 신고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걸 믿게 해주는 일이다.
    모두에게 저런 정성까지 바라진 않으니 제발 염치라는 걸 좀 탑재하고 살아기기 바란다.
  • 레벨 소장 얼음바다 23.10.13 13:16 답글 신고
    엄지척~
  • 레벨 하사 2 빵구쟁이 23.10.13 13:28 답글 신고
    브라보~
  • 레벨 소령 1 오늘의온도 23.10.13 13:31 답글 신고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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