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인터넷에 검색해도
안나와서 여기에 글을 적습니다.
어렸을때 조문가거나 하면 부모님이 다 먹은 접시
겹쳐놓지 마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게 예절인가 보다 하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오늘 조문갈일이 있어서 식사중에 일행이
다 먹은 접시를 다 겹쳐놓더라구요
그래서 문득 궁금해서 이런 예절이 있나?
미신인가?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안나와서요ㅎㅎ
정답은 없겠지만 저와같이 하시는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인터넷에 검색해도
안나와서 여기에 글을 적습니다.
어렸을때 조문가거나 하면 부모님이 다 먹은 접시
겹쳐놓지 마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게 예절인가 보다 하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오늘 조문갈일이 있어서 식사중에 일행이
다 먹은 접시를 다 겹쳐놓더라구요
그래서 문득 궁금해서 이런 예절이 있나?
미신인가?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안나와서요ㅎㅎ
정답은 없겠지만 저와같이 하시는분 계신가요?
의미를 두진 읺았습니다
했던 기억은 있는데
그거슨 설거지나 사후처리 편의를 위한 행동이
예절이라는 것으로 확대된것 가튼데요.
요즘은 다 일회용으로 버리는것이라
상관없지시픈데
경황이 없는 와중에 술상이 왜 이러니 음식이 왜 이러니 하는게 상식에 어긋난다는 거겠죠.
비슷한 의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혹시 먼길 오신 문상객에게대한 음식이 모자라진 않았는가?
또는 다 먹었으면 나가라?
하는 생각이 들게 할수도 있다?
그옛날엔 그 먼길을 오시고 다시 가셔야하셨을테니
뭐 다 먹은 일회용 접시까지 예의를 문제삼기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제기들은 대부분은 받침을두고 그위에
제수음식을 놓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른신들이 그릇포개고 밥먹으면
네제사상 받냐고 하신겁니다.
미신일수도 있지만 그런뜻이라고 들었네요.
제사음식중에 게를 안놓는이유도 잡아그릇에넣으면
서로 못나가게 잡아당기는게 있어서
줄초상난다고 안올리는 미신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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