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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42017
생일인지도 몰랐는데 12시넘어 집에있는 아줌니가 생일축하한다며...
근디 오늘 야근해야될듯한ㅜㅜ
아~ 베슷흐 마렵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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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맛난거 먹으려고 일찍 퇴근했습니다ㅎㅎ
근데 반말은 좀...
혹시 저랑 일면식이 있으실까요?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시고. 바쁘게 사셔용~ 화이팅~!!!
남들은 죽겠다 그러시던데 저는 바쁘단 말도 못하고 속으로 웃고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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