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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30 (월) 18:0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49269
남씨 부모집에 있던 중학생 조카를 전씨가 골프채로
여러 차례 폭행해서 아이 부모가 8월에 신고..
이사실을 알고도 초등학생 딸과 함께 전씨
집에서 동거를 한거면 딸을 아동 폭행범에게
무방비로 노출 시켜 '딸을 위험에 빠지게 한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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