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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버들류우 23.11.16 22:18 답글 신고
    그렇게 악연이 시작되는겁니다
    한번 연 맺게되면
    두번세번 되지 않을까요
    지금 도움드리고 마음 편해지더라도
    두번,세번째에도 도움 드릴거면 도움드리시고 계속 케어할거 아니면 연 끊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언젠가 거절한다면 그때도 욕먹습니다
    마음불편할것도마찬가지고
    답글 1
  • 레벨 소위 3 촉촉한피스톤 23.11.16 22:42 답글 신고
    아버지랑 같이 밥 먹는것도 불편합니다.
    해서 단둘이는 커녕 여럿이 같이도 밥 안 먹습니다.
    여자 술에 미쳐서 제가 제대할때까지 집을 내팽게쳤습니다.
    또 장손이라고 자기 동생들은 끔찍히 챙깁니다.
    저 삼촌 숙모 안 만난지 오래됐습니다.
    집안에 좋은거 있으면 자기 동생들하고 먼저 의논하고 안좋은거는 자식들한테 얘기합니다.
    돈도 많이 벌었는데 지금은 단칸방 월세에 혼자 삽니다.당연히 이혼하셨구요.
    저 결혼전에 벌었던 돈 다 집 생활비로 쓰이고 돈 한푼없이 결혼 했습니다.
    제 친구중에 울집 젤 못살았고 저만 대학 못 갔고
    저만 늘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인생 조언 해주는 사람도 없고 닥치는대로 살다보니 그리 평탄한 삶이 안 살아지더군요.
    개고생만 실컷하고 ㅜㅜ
    얼마전에 저보고 미안하다 하시네요 ㅎㅎㅎ
    이젠 연세도 많으시거든요.여든을 바라봅니다.
    저 대답 안했습니다.
    저는 설 추석 딱 두번 갑니다.딱 10분 앉았다 일어납니다.
    최소한만 합니다.
    저는 아버지라고 부르지도 않고 눈빛도 안 마주칩니다.
    안타깝지만 아버지가 아파서 병원 가도 저 어쩔수가 없습니다.
    가난해서가 아니라 나도 우리 가족이 있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글쎄요.저보고 욕하는분도 계시겠죠?
    근데요 저는 아버지란 사람 이미 맘속에 지웠습니다.
    맘 가는대로 하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1
  • 레벨 대장 화난늑대 23.11.16 22:17 답글 신고
    사람새키들이 아니네
    연 끊으세요
    답글 0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23.11.16 22:36 답글 신고
    사람한테 한질문에
    주제파악못하고 답하고 있네
  • 레벨 소위 3 자수성가했다고 23.11.17 00:16 답글 신고
    제글에 답하지 마세요.
  • 레벨 대장 화난늑대 23.11.16 22:17 답글 신고
    사람새키들이 아니네
    연 끊으세요
  • 레벨 원수 새소식 23.11.16 22:17 답글 신고
    부모는 부모의 의무를 다해야
    부모지 아니면 남보다 못합니다
  • 레벨 대위 3 버들류우 23.11.16 22:18 답글 신고
    그렇게 악연이 시작되는겁니다
    한번 연 맺게되면
    두번세번 되지 않을까요
    지금 도움드리고 마음 편해지더라도
    두번,세번째에도 도움 드릴거면 도움드리시고 계속 케어할거 아니면 연 끊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언젠가 거절한다면 그때도 욕먹습니다
    마음불편할것도마찬가지고
  • 레벨 소위 3 자수성가했다고 23.11.16 22:26 답글 신고
    고견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새소식 23.11.16 22:18 답글 신고
    몇십년만에 나타나 자식 사망 보험금 타는 것들 보셨죠

    그건 인간도 아니죠
  • 레벨 준장 맷돌이선생 23.11.16 22:19 답글 신고
    부인에게도 더이상
    얘기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그 아픔이 공유한다고
    치유되는 상처가 아니잖아요.
    당연히 연끊는게 뭔지
    확실히 보여주세요.
  • 레벨 소위 3 자수성가했다고 23.11.16 22:24 답글 신고
    식사중 전화너머 소리가 들려서 들켰지만 안들켰다면 말을 안했을겁니다. 내가 알아서 한다하고 식사후 올려보냈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회원가입완료회원 23.11.16 22:21 답글 신고
    음... 와이프분이 현명하시군요. 와이프 말을 들으시되 당사자가 젤 중요하니 딱 한번 다녀오심이...
  • 레벨 소위 3 자수성가했다고 23.11.16 22:38 답글 신고
    고견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PAV 23.11.16 22:21 답글 신고
    마지막 작별인사라도 하고 오시죠 그래도

    지금이 원망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노인들 간병인 쓸만큼 노쇠했으면 곧이더군요
  • 레벨 소위 3 자수성가했다고 23.11.16 22:25 답글 신고
    추억을 원망할텐데 3번뵌게 다라서 원망할게 없네요. . 고견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종횡사해 23.11.16 22:30 답글 신고
    정답은 이미 당신 마음에 정해져 있습니다. 글을 올린건 정해진 답과같은 조언을 듣고싶은 심리일겁니다. 생각한대로 행동 하세요.
  • 레벨 소위 3 자수성가했다고 23.11.16 22:35 답글 신고
    네..고견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3 촉촉한피스톤 23.11.16 22:42 답글 신고
    아버지랑 같이 밥 먹는것도 불편합니다.
    해서 단둘이는 커녕 여럿이 같이도 밥 안 먹습니다.
    여자 술에 미쳐서 제가 제대할때까지 집을 내팽게쳤습니다.
    또 장손이라고 자기 동생들은 끔찍히 챙깁니다.
    저 삼촌 숙모 안 만난지 오래됐습니다.
    집안에 좋은거 있으면 자기 동생들하고 먼저 의논하고 안좋은거는 자식들한테 얘기합니다.
    돈도 많이 벌었는데 지금은 단칸방 월세에 혼자 삽니다.당연히 이혼하셨구요.
    저 결혼전에 벌었던 돈 다 집 생활비로 쓰이고 돈 한푼없이 결혼 했습니다.
    제 친구중에 울집 젤 못살았고 저만 대학 못 갔고
    저만 늘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인생 조언 해주는 사람도 없고 닥치는대로 살다보니 그리 평탄한 삶이 안 살아지더군요.
    개고생만 실컷하고 ㅜㅜ
    얼마전에 저보고 미안하다 하시네요 ㅎㅎㅎ
    이젠 연세도 많으시거든요.여든을 바라봅니다.
    저 대답 안했습니다.
    저는 설 추석 딱 두번 갑니다.딱 10분 앉았다 일어납니다.
    최소한만 합니다.
    저는 아버지라고 부르지도 않고 눈빛도 안 마주칩니다.
    안타깝지만 아버지가 아파서 병원 가도 저 어쩔수가 없습니다.
    가난해서가 아니라 나도 우리 가족이 있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글쎄요.저보고 욕하는분도 계시겠죠?
    근데요 저는 아버지란 사람 이미 맘속에 지웠습니다.
    맘 가는대로 하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소위 3 자수성가했다고 23.11.16 22:59 답글 신고
    고견 감사합니다. 꾸벅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3 자수성가했다고 23.11.16 23:00 답글 신고
    인사가아닌 분노가ㅈ될까 두려워 못갑니다.
    그래서 가고싶지 않은거겠죠..
    고견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1 개굴김차장 23.11.16 23:38 답글 신고
    어떤게 마음이 편한지 본인 마음에게 물어보고
    결정 하시고 후에 어떤일이 벌어질수 있는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결정하시기 전에 아내분께 본인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따라와 주길 바란다고 통보부터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결혼도 안했고 겪어보지 않았는데.. 저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며 써봤습니다.
  • 레벨 소위 3 자수성가했다고 23.11.17 00:18 답글 신고
    제 의견에 잘 따라주는 와이프라 다행이고 의견 감사합니다.꾸벅
  • 레벨 대위 1 개굴김차장 23.11.16 23:45 답글 신고
    악연이 있으시니 하나 덧 붙입니다.

    혹시나 전화를 받았는데 자기가 누군지 밝히지 않고

    님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전화 , 모르는 번호 인데 나다 하며 오는 전화

    대꾸하지말고 통화 종료 누르세요 , 누구세요 라고 되묻지도 마세요

    꼭 전달해야 할 내용이 있는 사람은 다시 전화할것이고

    그게 아니면 다시 전화 안할겁니다.
  • 레벨 소위 3 자수성가했다고 23.11.17 00:19 답글 신고
    제 전번을 안다면 친부의 부인이 전화할텐데 간호사에게 맡길때부터 낌새가 이상합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쿠페사랑 23.11.17 02:17 답글 신고
    저라면 안갑니다 가면 뭐합니까 그 지랄한 친부만 뒤질때 좋은기억 가지고 뒤질뿐이지
  • 레벨 소위 1 날샌다 23.11.17 08:56 답글 신고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버린 사람.
    아버지라는 말은 그런 사람에게 쓰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님 마음이겠죠.
    만남이 오히려 고통과 안타까움만 동반할 수도 있겠지만
    마음 깊은 곳에 일말의 여지라도 있는지 잘 헤아려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레벨 소위 3 용가리출현 23.11.17 09:05 답글 신고
    저런 악연은 절대로 글쓴이 님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그들이 한 행동으로 보아 가족으로 보고 있지도 않아 보입니다.
    그저 이용하려는 수단 정도로 보입니다.

    저같으면 당연히 안가는건 당연하고 전화번호를 안다면 다 전화번호도 바꿉니다.
    집을 안다면 집도 이사 갈껍니다.
    내 번호를 아는 사람을 최소화 해서 나에게 연락 할수 있는 모든 수단을 잘라낼것입니다.
    만약 이런식으로해도 연락이 온다면 연락처 알려 준사람을 찾아서 그사람 과도 절교 할꺼구요 ..
    만약 연락처 알려준 사람을 못찾아 낸다면 그사람과 연결될만한 모든 사람과 절교 할껍니다.

    저런사람은 절대로 가까이 하면 안됩니다.
    한순간에 마음 약해졌다가 인생 골로갑니다.

    예를 하나 들어 드릴께요 ..

    지금 아는 동생이 쓰레기 같은 아빠 만나 가지고
    지금 자기 앞으로 된 세금 미납이 8500만원 이라고 합니다.
    동생은 그런돈 본적도 없고 만져 본적도 없고요 ..
    통장이고 뭐고 다 압류 당해 가지고 지금 어디 취업도 못하고
    일당 알바도 대부분 통장 입금식이라 일도 못하고 있어요 ..
    가족간에도 믿는것이 아닌 법인데 .. 상황을 보니 가족도 아니면 이야기 끝난거죠 ..

    남에게 빨래질 당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마음이 약해 가지고 질질 끌려다니더군요 ..
    내가 주가 되야지 질질끌려 다니는건 좋지 않습니다.
  • 레벨 중령 2 반일상식친일선동 23.11.17 09:21 답글 신고
    아는 동생분 상속포기하면 채무이행의무 없어집니다.

    글쓴분. 이미 가족으로서 인간으로서 도리와 정이 없었는데, 지금와서 찾는건 말이 안되네요.

    괜히 엮이지 마시길. 님의 행복을 최우선해서 사세요. 남보다 못한사람 거들떠 보지도 마세요.
  • 레벨 소위 3 용가리출현 23.11.17 09:39 신고
    @반일상식친일선동
    그 동생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만들어서 세금 안낸거라 방법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동생 녀석도 거기서 일을 하기는 했었고요 .. 일을 하면서도 세금 관련 이유로 많이 싸웠다고함..
    그리고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살아 있습니다. 어머니랑은 이혼한 상황이구요 ..
    동생은 어머님과 살고 있습니다.
  • 레벨 중령 3 다이나믹코리아 23.11.17 09:21 답글 신고
    연 끊으세요
  • 레벨 원사 3 달카페 23.11.17 10:38 답글 신고
    저라면 가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맘 따듯한 와이프님이 옆에 계셔서 다행입니다.
  • 레벨 중사 2 알렉스c 23.11.17 10:40 답글 신고
    많이 아프셨을건데 잘 이겨내고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나이는 제가 좀 더 많은 걸 같으니 감히 위로 드리자면, 본인만 생각하세요.
    안가도 아무도 뭐라고 안할 겁니다. 그 돈으로 와이프랑 맛난거 드시고, 본인 행복만 찾아가세요
    꽃길만 걸으시길.....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3.11.17 11:22 답글 신고
    안가는게 맞는듯 합니다.
  • 레벨 중장 MrGom 23.11.17 12:06 답글 신고
    음.... 40대 아재라면 비슷한 또래실텐데
    힘든 기억 잊혀지지 않으실거 같은데...

    저라면 그냥 가지 않을꺼 같습니다.

    그게 여러사람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내분께선 그래도 사람이 사람으로써의 최소한의 도리정도로 생각하시면서 좋은 취지로 말씀해주셨는데
    사람으로써 대해주지 않았는데 사람된 도리를 해야하나? 란 생각이드네요.. ;;
  • 레벨 대령 1 지새는달 23.11.17 12:11 답글 신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끊고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내분은 사정을 안다해도 글쓴 본인만큼 뼈저리고 아픈 경험을 알 수 없을겁니다. 그래도 낳아주신분인데.. 라는 인간적이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하신거겠죠. 그러나, 아닙니다. 안보고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하사 2 미카에루 23.11.17 13:59 답글 신고
    찾아뵙든 아니든 님은 잘못없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레벨 하사 1 이따구로살건희 23.11.17 14:02 답글 신고
    끊으십시요 또 끌려다니기 시작하면 또 새로운 고통의 시간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봅니다...이건 객관적 주관적인 요소 모두를 포함한 경험의 의견입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이었고 얼마전 무연고 처리로...보내드렸습니다.
    나이대까지 저랑 비슷하시네요 . . .아버지라는 사람... 어릴적 같이 산 세월도 몇년 안되고 두번의 결혼 다 주폭과 비정상적인 경제관념에 사이비와 도박에 빠져 이혼 하고 전 여기저기 맡겨져서 눈치밥과 멸시를 받고 유년시절 다보냈읍죠... 제가 성인 되자마자 저 몰래(노무현정권때는 이게 가능했습니다.) 제 이름으로 학자금 대출 받아서 죄다 써버리고 나몰라라 .... 사회 첫진출하는데 10원한장 못써본 몇천만원...저역시 오갈데 없던 몸이라 개 그지같이 살고 있었어서 제대하자마자 신용불량...신불자 복구하는데 10년걸렸어요...연끊고 살았는데 경찰서 가서 제주소 알아내서 찾아와서 아쉬운소리...전 다신 찾지말라고 면전에 쌍욕을 박았습니다. 그뒤로도 술마시고 길거리에 뻗어서 경찰서 및 응급실서 가끔 연락오면 전 알아서 하라고...연락안한지 오래라고 ... 나이가 늙어가니 슬슬 연락와서 본인 보험금이 얼만데 저보고 그딴식으로 하냐고....협박을 하더군요. 전 또 제이름으로 문서조작이나 사기치고 다닐까봐 핸드폰 번호도 안바꿨습니다. 여튼 어느날 경찰서에서 연락. 사망소식을 전하더군요... 솔직히 인간으로서는 맘이 미어지고 슬펐지만 가족적인 측면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어려울때 도와주신 친구부모님들이 무슨일이 있을때 더 맘이 안좋고 손이가더군요.. 결국 무연고 처리하고 시신도 포기하였습니다.
    지금 제가 결혼도 하고 애와 와이프가 있어서 애비란 자를 받아줬을때 어렵게 이룬 제 가정에 피해를 절대로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망후 혹시 몰라 한정승인 절차를 위해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남겨진 보험금이요? 개뿔 역시나 그 내용없던 인생에 빚만 남겨놨더군요...죽음이 다가올때까지 새끼를 이용하려 했던 한 노인네 한테 치가 떨리더군요...낳아줘서 고마운게 아니라 원망스러웠습니다. 평생을 본인 몸하나 건사하지 못하고 자식과 주변인에게 피해만 주려는 악랄함에 치가 떨리는 이맘은 당해본 사람 말고는 모를거라 생각합니다. 애비때문에 쌩고아로.. 전 제인생이 바뀌었습니다...바른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레벨 하사 1 내생애봄날은 23.11.17 14:31 답글 신고
    다른글에는 아홉살때 어머니랑 누나랑 사셨다고 하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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