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정동원이 시가 수 십 억 원 주상복합을 소유한 상태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동원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25억 대 규모의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를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정동원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4년 만인 만 16세에 수 십 억 대 자가를 소유하게 됐다.
그가 매입한 아파트는 25억 대로 이웃으로 임영웅이 거주한다. 임영웅은 앞서 51억원에 최고층 펜트하우스의 소유권을 넘겨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같은 프로그램 TOP7 출신으로, 현재에도 이웃 지간으로 막역하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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