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는 혼자 가서 보고
2회차는 오늘 중학생 딸과 같이 봤습니다.
답답하고 기분이 드러운건 1회차나 2화차나 똑 같이 뭐갔네요..
영화 끝날 때 쯤 어느 관객이 "전두환 개 시발개새끼" 할때가 제일 통쾌합니다.
관객들 퇴장 시 마무말 없이 어두운 모습으로 나갈때 모습이 이 영화의 모든것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하나회 개시발 개새끼들....
1회차는 혼자 가서 보고
2회차는 오늘 중학생 딸과 같이 봤습니다.
답답하고 기분이 드러운건 1회차나 2화차나 똑 같이 뭐갔네요..
영화 끝날 때 쯤 어느 관객이 "전두환 개 시발개새끼" 할때가 제일 통쾌합니다.
관객들 퇴장 시 마무말 없이 어두운 모습으로 나갈때 모습이 이 영화의 모든것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하나회 개시발 개새끼들....
축협 아가씨?
주차장 요금은 받아내셨어요??
답답하고 기분이 드러운건 1회차나 2화차나 똑 같이 뭐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난 웃고 있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먹은기분이라고. 그러더니 근현대사는 학교에서 안배운다고. 열심히 찾아보더군요. 이게 교육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무한 반복이지...
신기한건 잼있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한숨이 나옴.
김의성 배우와 똥별들.. 아우..
두환이 하나회랑 거의 똑같아 보이죠
무심코 국짐 찍던 사람들이 달라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내년 4월 10일 치러질 22대 총선은 한일전이자
양측 모두의 총력전이니까요.
뜨겁게 선거로까지 이어나가게
저 혼자만의 아쉬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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