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김영삼! 시원시원하고 근현대사에 금융실명제,쓰레기종량제,하나회 숙청 등 

시원하게 일처리 한것 많은것 인정합니다.

요즘 김용민TV보면(나꼼수멤버 김용민입니다. 국회의원 김용민 아닙니다.)

김영삼 빠는 발언이 많이 나오는데..

IMF...이걸로 인해 대한민국 사회질서 자체가 바뀌었죠.

지금의 빈부격차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가 이때부터 생겼습니다.

그게 지금의 출산율로 이어집니다.

뭐 그거야 대한민국의 고성장에서 자본주의 시대에서 나올수 있는 부작용이고....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반민특위때 정리하지 못한 친일토왜세력을 손잡은겁니다.

 삼당야합!

전 이것은 이제 꼴랑 40대 초반의 시선으로 봐도 

대한민국 전체역사로 정말 있어서도 안되고 다시는 없어야 할 흑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제 윗세대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대통령은 박정희 총리는 김종필 이였던 시대였습니다.

지금 김종필 기억하는 MZ 있나요?

충청도는 자민련~

그런데 지금은 어느 정당의 지역구가 아닌 지역 충청도

그렇게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할 세력이였습니다.

근데 그걸 아직도 이어가게 만든게 삼당야합입니다.

정상적인 부산경남보수가 

수구꼴통토왜친일 대구경북과 묶이게 만든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의 보수가 보수가 아닌 토왜이익공유집단으로 같이 묶이게 만든 장본인으로

아직도 기호 1,2 번을 바꾸게 만든 장본인이 김영삼입니다.

대구경북은 100%로 토왜이익익공유집단.

정상적인 부산경남은 50% 뿐이니

전체적인 당권은 토왜이익공유집단이 

당의 중심세력으로 이끌어 나가겠죠.

그 전형적인 예가 박근혜입니다.

부산경남 국짐 대권후보 있었나요?

오히려 부산 출신 노무현,문재인이 민주당 출신 대통령입니다.

전두환,노태우를 비롣해 군부정권 신분구는 10.20년 뒤에 집권하더라도 

해당세력은 역사속에 악인으로 묻히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박정희의 구군부 독재정권도 확실하게 징벌했어야 했죠.

용서와 화해는 나중에 문제이더라도 

이 세력과 섞여 보수라는 민주주의의 한축을 

기레기들과 엮여서 지금 이런 나라를 만든 장본인이 김영삼입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입니다. 

영화에서 정우성도 결국 유신체제에서 장성을 달은 사람입니다.

영화에서 선악구도로 대비에서 표현했을 뿐인지 독재정권에 맞선 사람은 아닙니다.

군인의 본분으로 악한사람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독재정권 하에서 장성까지 올라간 사람이 영웅은 아닙니다.

그나마 보수에서 가장 나은 대통령인것은 인정합니다. 

그나만 진짜 보수 세력에서 그나마.....나은 대통령이였기에...

근데 무뇌충2찍들은 이승만,박정희만 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