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시티네 뭐네 계속 수도권 집중 정책만 내고 일자리등 인프라는 죄다 수도권에 몰려있는데
지방 소멸되가서 의대생들이 안가는걸 무슨수로 해결하는지?
10년 근무하게 해서 숙련의는 그때 또 서울입성할텐데
저출산하고 맞물리는거고 정치하는넘들은 해결책을 알면서도 안하는거 같다
그냥 서울 경기 말고 다른데는 그냥 소멸되게 놔두면 될듯
메가시티네 뭐네 계속 수도권 집중 정책만 내고 일자리등 인프라는 죄다 수도권에 몰려있는데
지방 소멸되가서 의대생들이 안가는걸 무슨수로 해결하는지?
10년 근무하게 해서 숙련의는 그때 또 서울입성할텐데
저출산하고 맞물리는거고 정치하는넘들은 해결책을 알면서도 안하는거 같다
그냥 서울 경기 말고 다른데는 그냥 소멸되게 놔두면 될듯
손주까지 찾을만큼 고릿쩍 얘기였나요? ㅎ
1차적으로 주요 대기업들의 본사가 서울&수도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고
2차적으로 주요 대학들이 서울에 주로 위치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함,,,
그나마 공공기관을 여러 주요도시 및 세종으로 옮겼으나, 고속철도의 발전으로 1일 문화 생활권으로
소화되며 크게 의미가 없어졌다고 봄,,,예로 아는 지인분이 울산(석유공사)에 있지만 처자식은 서울에
살며 주말 부부함,,,
즉, 의대 증원은 필요한 제도 이긴 하나, 실질적인 그리고 가장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선 외면하고
자꾸 수박의 겉만 핥으며 해결하려고 한다고 생각함,,,그래서 앞으로 누군가가 대기업 본사의 대기업 이전
그리고 주요대학들의 지방 이전을 추진해서 이루어지지 않는 한, 지방 소멸은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계속 남을듯,,,
추가적으로, 대기업이 서울&수도권에 남아있는것도 결국 국가 핵심 권력이 서울에 있기 때문이라 생각함
실제로 세종에 국회의사당을 이전 한다곤 하나, 권력의 핵심 상임위 (운영위 그리고 법제사법위)은
여의도에 잔류하겠다고 했죠,,,이러니 당연 권력의 분위기를 살펴야 하는 대기업 입장에서
긴밀하게 관계를 유지해야하니 서울에 남아있는거라고봄,,,
정치인들이 말하는거와 현실이 다른 것이
공공의료하면 지금 모자라는 필수 의료부분에
국민들이 원하는 메이저 대학병원 교수급 인원이 팡팡 생길거라 기대와 현실이 다름
저런식으로 지역인재로 공공의료라는 미명 하에 필수의료로 돌리면, 의료사고만 많아짐
지금도 공공의료 많이 있음
남자라면 대부분 경험해 본 군대 군의관, 군인 병원, 보건소 , 근로복지공단 병원 등...
공톰정이 뭐임? 환자들 안가요. 의료 질이 상대적으로 대학병원에 비해 떨어지니까.
지역의사? 내용 보세요 딱 면허만 받은 인원입니다.
현재 군의관, 공보의 이런 인원이 차후 공공의료 인원과 다를게 없음. 국민들이 원하는 수준과는 동떨어짐
비유하면 지금 군대 의무실이나 보건소에서 간판만 바꿔 달고
응급실, 산부인과, 소아과로 바꿔 운영하는거하고 크게 다르지 않을꺼라 예상함
서울은 노무현이 하려던 수도이전 하기전에는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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