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금으로 돈벌어가는 사람들도 아닌데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이라 씹고 맛보고 즐기는거 아닌가
연예인의 인권은? 이선균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보호받았나?
우리가 언론을 통해 알아야 할것은 연예인의 사생활이 아니라 우리 세금으로 돈을 주고 있는
공직자 정치인들에 대한 감시지
이선균이가 정분이 낫든 마약을 하든 우리랑 뭔상관인가
개비에스 개색히들아
지방자치랍시고 하는것도 없는애들이 해외여행을 가고 경력도 없는 시퍼렇게 젊은 애들 구의원부터 착착
경력 쌓게 하는걸 감시하는게 정상 아닌가? 우리 세금이니까
인터넷 없던시절부터 지들이 기자회견하면서 공인 운운 했던거임
인물이면 공인이라고 생각함.
사회적 영향력이 미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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