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에요. 아직 어려서 그래요.
살아온 세월보다 아직 살날이 더많잖아요.
그리고 살아온 세월보다 살날이 더 적을수도 있는 사람으로써 20살 넘어가고 15살까지만이라도 버텨봐요. 그래도 싫으면 수술하시구요.
20살 넘어가면 그리 싫지만은 않을지도.
그리고 무거우시면 책상에 올려두세요.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에 여름엔 겨울보다 이래 저래 더 힘들 텐데
아무래도 유전적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으나 가족이나 친인척들 이야기 했을 때
딱 히 언급이 없는 것이 조언을 듣을 상황이 딱히 없는 것 같고
그러니 커뮤니티에 올렸을 테니 많이 힘들 겠네....
가슴이 부각된 모델 쪽으로 나갈것이 아니라면 축소 수술을 심각하게 고려 해 봐야 할 듯 하네요.
기왕 알아 본다면 대리 수술 없는 확실한 곳으로요.
밥공기 엎어놓은것만큼
우리마누라가 그래서 축소했습니다.
가슴 무게 때문에 달리기도 힘들고 상체 수그려지고
아시는 분은 축소수술 했어요.
했는데도 C컵임..
밥공기 엎어놓은것만큼
젊었을때는 좋은데
나이 먹으면 저게 배꼽에 와있음
그런데 이 댓글에 반대 3명은 누가 찍은거야
운동좀 해야지!
부심은 있을듯..
근데 진짜 힘들데요..
대학때 여사친도 시선 끄는게 너무 스트레스라고.....
근데 사회생활하면서 그게 계급처럼되서 ㅋㅋㅋ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고 있음.
가슴무게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등이앞으로 굽어지며 그로 인해 음식 먹을때 체하는일도 발생함
브라도 키순서 구나
체형에 적당히 맞아야 크고 모양 이쁘고 자신감 있지
가슴만 계속 커지면 힘듬
그리고..나중가면 축복인지 알게됨
건강을 위해서라도 축소수술 해야할듯
소부랄 쳐진것마냥 축늘어진 할매젖이 대부분이던데....
살아온 세월보다 아직 살날이 더많잖아요.
그리고 살아온 세월보다 살날이 더 적을수도 있는 사람으로써 20살 넘어가고 15살까지만이라도 버텨봐요. 그래도 싫으면 수술하시구요.
20살 넘어가면 그리 싫지만은 않을지도.
그리고 무거우시면 책상에 올려두세요.
저도 그래요.
예전에 진짜 가슴 큰 여친 만났었는데
민망한 눈길, 추행 많이 당한다고.
아무래도 유전적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으나 가족이나 친인척들 이야기 했을 때
딱 히 언급이 없는 것이 조언을 듣을 상황이 딱히 없는 것 같고
그러니 커뮤니티에 올렸을 테니 많이 힘들 겠네....
가슴이 부각된 모델 쪽으로 나갈것이 아니라면 축소 수술을 심각하게 고려 해 봐야 할 듯 하네요.
기왕 알아 본다면 대리 수술 없는 확실한 곳으로요.
성장끝나면 척추도 휘고.
어깨도 휘어서 두통까지 달고살더라.
추워서 브라덮고다니는 언니들이 태반인데.ㅋㅋㅋㅋ
목과 어깨가 늘 터질듯이 아프다고 합니다.
남자들이 보기엔 좋을지 몰라도 당사자는 정말 미칠것 같다고들 합니다.
결국 수술하셔야 돼요.
계속 버티시다 목디스크 걸립니다.
이겨낼 힘을 기르면 대한민극 원탑의 멋진여성으로 주위의 시기어린 시선을 받고 살수 있습니다.
팔짱끼고싶네
아들 셋인 지금도 너무 커서 귀찮다고 함.
큰 사람만의 고민, 평범한 사람들은 모르는것 같아요ㅠ
가슴밑에 항상 땀찬다고...
어깨도 아프고...
하~~전여친이 아들 셋 낳아줍디다~~
어찌 안만날수가 있나요 ㅎ
나도 가끔은 피하고싶지만..방법이 없음ㅠ
방금도 만났네요.
솔까...
양기 쎈 남자랑 결혼하면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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