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박스짐을 가지고 광저우 영사관에 볼일이있어 찾아갔었는데 입구 경비원(중국인)은 친절했습니다.
반면 광저우 외국인 출입국사무소에서는 그냥 문전 박대를 당했습니다. 오히려 박스짐을 가지고 있으니 그냥 도로 밖으로 나가라고 하더군요.
광저우 영사관에서는 칼라프리터 한장을 요청했는데 칼라프린트기가 없다고 출력은 못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절박한 심정으로 자국 영사관, 대사관을 찾아가는데 정작 도움은 거의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울 나라 사람들 힘들때 의외로 사람 머 보듯 함. 이게 명확하게 상황에 따라 180도 다름. 본인 직업과 연관된 경우는 머 보듯하는데 길가다 우연히 도움 요청하면 잘 도와줌. 지들 놀러와가지고 문제 터진거 왜 뒤처리 해야되??? 이런 식임. 아직도 심뽀가 고약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박스짐을 가지고 광저우 영사관에 볼일이있어 찾아갔었는데 입구 경비원(중국인)은 친절했습니다.
반면 광저우 외국인 출입국사무소에서는 그냥 문전 박대를 당했습니다. 오히려 박스짐을 가지고 있으니 그냥 도로 밖으로 나가라고 하더군요.
광저우 영사관에서는 칼라프리터 한장을 요청했는데 칼라프린트기가 없다고 출력은 못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절박한 심정으로 자국 영사관, 대사관을 찾아가는데 정작 도움은 거의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옛날부터 외교관들 권의주의 및 에리트사상에 쪄들어 있어서 국민이 국민인감 그위에 군림하는 조직중 하나지 ~~
문재인아니 그 전의 정부들도 전부 책임이 있네요
강경화장관님께서 그렇게 강조해도 역시 해외공무원들
안바뀌네요...
깔거 까더라도 냉정하게 말하면서 깝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