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애플 아이폰에
하루 사용시간을 통제 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통제를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 통제 프로그램이 뚫려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자녀의 i-phone을 A 라고 칭할겠습니다.
A를 통제하는 휴대폰도 i-phone 을 B 라고 칭할게요.
아이폰은 참. 명칭을 붙이기에도 일단 짜증이 납니다.
아이폰 이라고 쓰면-> 아이 라는 말이 , child 인지. 대문자 I 인지도, 참.
B폰으로 A 폰을 통제합니다.
가령 A폰에 카톡은 하루 1시간, 인스타는 하루 1시간 등등으로요.
그러면. B폰의 사용자는 휴대폰에 현재시간 설정을 바꿔 버립니다.
가령 카톡을 1시간 다 사용했으면, 휴대폰 현재시간을 과거 어느시점으로 바꾸면
B폰의 사용자는 카톡을 계속 사용할수 있게 되지요..
이게 애플폰의 문제인것 같아요..
그래서, 자녀의 애플폰을 뺏으려고 하면, 난리가 납니다....
이 헛점을 애플은 왜 시정을 안할까요?
시간 초과할 때마다 난리를 치는거죠
그러면 난리 날까봐 정해진 시간 외에 사용 못하겠죠
애플폰의 현재시간을 과거로 바꿔 버리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가령 : 특정시간에 잠금 기능을 걸어버리면, -> 특정시간은 애플의 본사 서버의 시간과 연동이 되고,
애들폰에 현재시간을 과거로 바꿔버리면,-> 이 다운타임 기능이 먹통이 됩니다.
아버지로써 자녀들에 대한 권위에 대한 문제 같네요..
아버지가 아이들 휴대폰을 컨트럴 한다고 아이들이 난리를 쳐서
그걸 휴대폰 탓을 하시는 현재 상황...
음...
다시한번 스스로가 어떤 아버지 인지 생각해 보세요!!!!!!!!!!
저는 초1 자녀 삼슝폰인데...구글 페밀리링크로 아빠폰에서 잠금or해제 사용시간, 추가시간 줍니당..
아이폰은 헛점이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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