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클린스만 경질로 의견을 모음
(회의 참여 위원 전원 의견은 아니고 소수 몇명은 재신임 의견을 냈다고도함)
하지만 전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경질로 의견을 모은거지 확정은 아님
(축구협회에 정식 보고를 올린 후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고함, 결국은 회장이 승인을 해야된다는것 같음)
오늘 회의 주제는 클린스만 거취 문제가 주 내용이지 선수단 내부 분열에 대해서는 말을 아낌
(내부 분열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은 거희 대답을 회피)
마지막에 클린스만이 전술부재에 대해 인정하냐는 기자의 끈질긴 질문에
전력강화위원회 위원들은 모두 인정했으나 클린스만은 본인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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