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사를 행동으로 옮기는 자들...
저는 만약 장가도 안간 상태라도, 100억을 주더라도 저 행동을 못할것 같음.
처자식이 있는 상태에서 1000억을 줘도 못할것 같음.
1000억의 가치가, 애들 크는것 보는 재미와도 못바꿀것 같은데..
이런것 보면, 윤봉길 의사도 정말 , 대단한분 같음..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일을.
저렇게 행동으로 옮기는 자들..
어떤 마음상태에서 저런 행위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니나 잘해라
이영애가 전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1000억이 문제가 아님... 세상 벼랑끝까지 몰린 상태에서 극단적 선택임.
남이든 자신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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