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주 예전에 가족이 배를 타고 따뜻한 나라로 가고싶어 내려온적이 있는데, 주민 생활을 보여주며 여기 저게 데리고 다니는데 "이미 잘 꾸며진 집으로 데려갔을거고 차도 미리 다 준비 해 놓은 걸꺼야, 남조선이 이렇게 잘 살리가 없어!" 했더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번엔 내가 가자는 곳으로 한번 가봅시다 하고 차타고 이리 저리 돌고 돌다가 산동내에 가게 되었는데 그만 이걸 보고는 "아...정말 내가 공산당에게 속고 살았구나~~" 했답니다.... 그것은 바로 집안에 개집앞에 놓은 개 밥그릇에 쌀밥이.....
반갑네요
더 유심히 보는게 못살겠다고 파업하는 사람들이
입은 옷, 포장된 도로 이런걸 보고 놀란다고
탈북자 다수가 말했습니다
박통 시절 북에서 온 적이 있었다
세계 여러 기자들이 붙은 건 당연
굳이 판자촌을 목적지로 정하고 가서 아무집이나 문을 열었는데...
불고기에 여러 반찬으로 저녁 식사 중...
당근 똥씹은 표정으로 북괴들은 돌아가고
나중에 물어보니 가장의 생일날 ㅋ 이었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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