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밀정정도면 통합차원에 품어줘야 해 ! " 이런생각을 전에는 했었는데......
공천때 하는짓 보니 민주주의 시스템과 잘 어울리지 않는 패거리 정치 나눠먹기 정치 너무 실망!!!
과거
정치검찰과 싸우는 김남국 최강욱등등. .. 정치검찰 개혁 말한 의원의 작은 실수나 꼬투리 잡힐일이 생기면 일어나는 반복적인 일......
초반엔 박지현 페미족이 시끄럽게 하고 잠잠해질때 꼭 등장해서 다시 분린 일으켜 꼭 정치검찰과 제대로 싸우는 의원만 골라 쫒아내려고 하더라..
이꼴 보고있으니 힘들어 지쳐...
검찰과 한몸같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