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녀자 얘기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이번 총선 공천,,,,
많은 시간을 들이고 고민과 갈등을 거듭한 후에
옥석을 거르고 가려서 매사에 꼼꼼하고 손끝이 여문 집,,,
지역민이고 나발이고 일단은 내가 받아야 하니까
관심이있던 없던 불 부터 피워
소문내고 시끄럽게 요란하게 불꽃놀이 부터 하는 집,,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덕분에
이번 연휴는 의사들 파업얘기 쏙~~ 들어가고 나름 차분하고 조용함,,
낼은 또 어떤 이벤트가 있을지 ,,,,,,,,,,
이집 저집 서로 공천 못 받아서 탈당할 사람들
인질 교환 하듯
맞교환 이벤트 같은거 한번 생중계로 해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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