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76963_36431.html
청년층 겨냥 지원책 쏟아내며‥
윤 대통령 "제가 든든한 후원자"
또 구미가 슬슬 당기지?
그러다 또 물거지,,
챔 질 당한 뒤에 발버둥 쳐봐야 매운탕 신세 못 면한다.
여가부 폐지 한대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덥썩 물었지,,
속고나면 한동안은 몸으로 때워야지 방법이 없어~
불량식품 보다 더한거라도 선택할 기회를 준거 말고
내뱉은 공약 중 실천한거 뭐있어?
아~~~~ 처가랑 경제 & 사법 공동체 실천,,
흔히 머리 나쁘면 새대가리 닭대가리 라고 하는데
밑밥에 눈 멀어 나락으로 가는 티켓 덥썩 받아 쥘
생선 대가리도 만만찮게 있을건데
주변 잘 살피고 거를 상대 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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